'절벽 장면으로 바꿔줘' 하면 AI가 편집… SBS, 127억 국책 AI 프로젝트 주관 작성일 06-0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Qi4HmSrya"> <p contents-hash="2f969ca85a2f17d3a5e63f72e06311dd2ecea3f8e1cd76aa28dc923f7df20163" dmcf-pid="6xn8Xsvmyg" dmcf-ptype="general"><strong>SBS, 방미통위 추진 AI 대형 과제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br> 말로 지시하면 AI가 영상 검색·생성·편집해주는 기술 개발 목표로</strong></p> <p contents-hash="b8ddb3712b04fedc215811c6b65a42d53004569e3fd6a2047a43cf7cb859f263" dmcf-pid="PML6ZOTsvo"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정민경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6910f90df570016625455620c92bcdefb30fd603d19b068a709976d74732ab" data-idxno="479635" data-type="photo" dmcf-pid="QRoP5IyO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추진하는 대형 국책 연구개발 (R&D) 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년 5월28일 발행된 SBS 사보 1255호 가운데 갈무리. 사진출처=SBS 사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mediatoday/20260607164155040cqal.jpg" data-org-width="600" dmcf-mid="4cdVYwhD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mediatoday/20260607164155040cq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추진하는 대형 국책 연구개발 (R&D) 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년 5월28일 발행된 SBS 사보 1255호 가운데 갈무리. 사진출처=SBS 사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8d6a688ad0922f32fae0500cc6b40368e7ad2eb1a25369b40e41820d917cff" dmcf-pid="xRoP5IyOSn" dmcf-ptype="general"> <p>SBS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 이하 방미통위)가 추진하는 대형 국책 연구개발(R&D) 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p> </div> <p contents-hash="5c33a9a96d21ef8975a49c94bf7284201d541f8f70e1b545d05f3d02c96b4a24" dmcf-pid="yYtvnVx2Ci" dmcf-ptype="general">SBS는 지난달 28일 발행한 SBS 사보에서 방미통위가 지난 4월30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방송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미디어 혁신기술 개발사업(이노베이션 R&D)' 신규 과제 8개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기존에 소규모로 분산 추진되던 방송미디어 분야 R&D 사업 14개를 통합·재기획한 것으로, 2030년까지 5년간 총 727억 원이 투입되는 방송 미디어 분야 최대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p> <p contents-hash="16ec036734133bd89afc35fa12947c39178d694e44682bf67039fdc99669ad8b" dmcf-pid="WGFTLfMVyJ" dmcf-ptype="general">SBS는 이번 사업의 핵심 과제인 '대화형 멀티모달 AI 기반 미디어 프로덕션 기술개발' 과제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총 연구개발비 약 127억 원(정부지원금 약 107억 원, 기관부담금 약 20억 원) 규모로, 2026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2년 9개월간 수행된다.</p> <p contents-hash="12ef285c78fafd991fc55f87384aae3dcbd454c426df08e3570c1c112f5e28c9" dmcf-pid="YH3yo4Rfvd" dmcf-ptype="general">이번 과제는 “제작자가 말로 지시하면, AI가 영상을 자동으로 검색·생성·편집해주는 기술” 개발이 목표다. SBS는 “예컨대 드라마 PD가 '절벽 위에서 파도가 강렬하게 치는 장면으로 바꿔줘'라고 입력하면, AI가 방송사 아카이브에서 관련 장면을 자동으로 찾아 기획 의도에 맞게 편집해준다”며 “뉴스 제작에서도 '국회의사당 배경의 저녁 시간대 장면'을 요청하면, 저작권이 확보된 실사 영상을 검색·합성해 신뢰성 있는 화면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e8ad852af296f0dc0335e370a6ddc3e1ff22ff383a68e607e3b4659e9a2a300" dmcf-pid="GX0Wg8e4ve"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글로벌 AI기업의 영상 생성 도구가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 방송 제작 현장에서는 장면 간 일관성이 무너지거나, 저작권이 확보되지 않은 AI 생성 영상의 신뢰성 문제, 그리고 제작자의 의도를 정확히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며 “SBS가 이번 과제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34dc8346980bab94dbf135b73762ebcbf54247493eb2efbe97685eff478fa6" dmcf-pid="HZpYa6d8vR" dmcf-ptype="general">SBS가 총괄 주관기관인 이번 과제는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와 KETI(한국전자기술연구원)가 각각 세부과제를 이끌며, KAIST, 고려대, 한양대, 한림대, 호주 멜버른대 등 국내외 최정상급 연구진이 참여한다. 특히 방송 분야에서는 KBS, MBC 등 지상파 3사가 모두 참여하고, AI 기술 분야에서는 업스테이지, 제머나이소프트 등 국내 유력 AI 기업이 함께한다. 또한 빅히트뮤직(BIGHIT MUSIC)이 K-Culture 기술 사업화에 참여하는 등, 방송·AI·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아우르는 산학연 17개 기관의 대규모 컨소시엄이 구성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총리 후보자에 한성숙 중기부 장관…"네이버 출신 잘나가네" 06-07 다음 [속보] 천위페이와 그렇게 싸우고도…안세영, 결승 기선 제압 → 日 야마구치에 1게임 듀스 접전 끝 승리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