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16년 만의 대기록 썼다! 싱가포르+인니 오픈 '백투백' 우승…日 야마구치 2-0 완파→역대 4번째 작성일 06-07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560_001_2026060716530666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또다시 한일전에서 웃으며 정상에 올랐다.<br><br>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맞아 2-0(23-21 21-12) 완승을 거뒀다.<br><br>앞서 1게임에서 듀스 끝에 23-21로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던 안세영은 이어진 2게임도 21-12로 승리하면서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완승해 인도네시아 오픈 정상을 차지했다.<br><br>안세영은 대회 직전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결승에서도 세계선수권 3회 우승자 야마구치를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는데,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서도 승리를 챙기면서 챔피언으로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을 19승15패로 만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560_002_20260607165306751.jpg" alt="" /></span><br><br>1게임을 가져가면서 흐름을 탄 안세영은 2게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는 7-7 동점 상황에서 3연속 득점으로 앞서나갔고, 이후 16-9까지 점수 차를 벌리면서 승리를 목전에 뒀다. 야마구치도 끝까지 추격했지만 2게임도 안세영의 21-12 승리로 끝나면서 결승전이 마무리됐다.<br><br>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오픈 연패와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그는 지난 2021년과 2025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아울러 2026시즌 38승1패를 달성해 승률 97.44%를 기록하면서 여자단식 최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br><br>외신에 따르면 안세영은 16년 만에 싱가포르 오픈과 인도네시아 오픈을 연속으로 우승하는 역대 네 번째 여자단식 선수가 됐다.<br><br>종전까지 여자단식에서 두 대회를 연달아 우승한 경우는 과거 1988년 리링웨이, 1992년 예자오잉(이상 중국), 그리고 2010년 사이나 네왈(인도)까지 3명뿐이었지만, 안세영이 4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560_003_20260607165306791.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2주 연속 우승 해냈다' 日 야마구치 2-0 완파, 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 06-07 다음 [속보] 안세영 '한일전' 이겼다…'2주 연속 결승' 일본 침몰 → 세계챔피언 출신 야마구치 '19 대 15' 상대전적 훌쩍 벌렸다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