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물렸는데 ‘이 종목’은 589% 폭등”…K-증시 시총 톱10 대이변 작성일 06-0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yuYf3qF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e04e1205dad21bc7fd2772ad263f979a47e913871cf2f7b31f425221e2c4ac" dmcf-pid="tW7G40B3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dt/20260607165316948ffdp.jpg" data-org-width="640" dmcf-mid="5mYr0vXS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dt/20260607165316948ff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60e7d7114e39ecf98975334707a7c2b1d58c142dbfc8fd0d57ca73b069da65" dmcf-pid="FYzH8pb0CI" dmcf-ptype="general"><br> 올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형주들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리며 시가총액 상위권 순위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작년 증시를 뜨겁게 달궜던 이차전지와 조선주가 줄줄이 미끄러진 자리를 인공지능(AI) 열풍에 올라탄 반도체 및 삼성그룹주가 꿰차며 시가총액 상위권 지도가 완전히 새로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8207554b4d57f3e13390aeb6f1bcd25dadda70cb2688a1b451c47bc688bad30" dmcf-pid="3GqX6UKpSO" dmcf-ptype="general">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우선주 제외) 중 무려 7개 종목의 순위가 작년 말 대비 물갈이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10위 KB금융만이 간신히 제자리를 지켰다.</p> <p contents-hash="ae76af3519db5f1fed3c0aad93fd166c5c7417d7f539e6f1d96478ef18c8cac6" dmcf-pid="0HBZPu9Uhs" dmcf-ptype="general">극적인 반전을 이뤄낸 곳은 삼성그룹주다. 특히 AI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 상승의 훈풍을 맞은 삼성전기는 경이로운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dea30b95b318abd5e5d09874c0a919a37d046f9bad518bb09a1bdb8ff70936fb" dmcf-pid="pXb5Q72uym" dmcf-ptype="general">반면 10만 전자 복귀 기대감과 엔비디아 협력 호재로 날아오른 IT·자동차주와 달리 이차전지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은 3위에서 6위로 추락했다. HD현대중공업 역시 3계단 밀려난 9위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등 기존 우량주들은 아예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었다.</p> <p contents-hash="91f59a2d739dfb236948c90b55986d7aad0076aeec7b0e7d44721bd9b42592fc" dmcf-pid="UZK1xzV7hr" dmcf-ptype="general">코스닥 시장의 지각변동은 더욱 거셌다. 상위 3대장(알테오젠·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이 굳건히 버티고 있고 그 밑으로는 AI 수요 폭발에 따른 ‘반도체 장비주’의 거침없는 질주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45f03046221b92ef27f7788972f1fbfa0a17adb49a7a07b1c342a91e3fa1c6c0" dmcf-pid="u59tMqfzCw" dmcf-ptype="general">주성엔지니어링은 작년 말 63위에서 단숨에 5위로 뛰어오르며 무려 58계단을 수직 상승했다. 원익IPS는 21위에서 10위로 10위권 진입에 성공했고 리노공업 역시 11위에서 7위로 안착했다. 삼천당제약(10위→8위), 레인보우로보틱스(5위→4위)가 약진한 반면 HLB(6위→9위)와 에이비엘바이오(4위→13위) 등은 하락했다.</p> <p contents-hash="f4ffde2fa9f271f2fb1368f0ed0da9373cfae2edcff9408dac29fe372fbe5678" dmcf-pid="712FRB4qyD" dmcf-ptype="general">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달리는 말에 계속 타라’는 의견과 ‘바닥을 다진 소외주를 주워라’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p> <p contents-hash="4fb4f8b83fbd0c361c7663515c7b74c3e3a98df172c497ee8a650bca9c3e2ea2" dmcf-pid="ztV3eb8BSE" dmcf-ptype="general">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알파벳 등 빅테크의 대규모 유상증자와 설비투자(Capex) 확대는 AI 인프라 투자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확실한 신호”라며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때 오히려 IT 주도주를 저가 매수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64ed1b4f277506cd273c1dd1934dd0056e1dd0c174abbc9acb4fbe4b06065e6" dmcf-pid="qFf0dK6bWk" dmcf-ptype="general">조병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의 이익 주도력이 여전히 높지만 내년까지 길게 본다면 과도하게 주가가 빠진 이차전지 밸류체인의 이익 회복 탄력성이 클 수 있다”며 “최근 증시 거래대금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소외된 증권주 역시 실적 개선 모멘텀을 고려해 선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8abd6bac607cddbe431fa3a1a4b9bfb23e595a185bf1ebc0941e7627425940e" dmcf-pid="B34pJ9PKSc" dmcf-ptype="general">주형연 기자 jh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퀸' 안세영, 2주 연속 금빛 스매시…인니오픈 2연패 06-07 다음 젠슨황은 왜 연일 PC방 찾나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