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퀸' 안세영, 2주 연속 금빛 스매시…인니오픈 2연패 작성일 06-0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7/PRU20260607225801009_P4_2026060717071029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의 기량을 보란 듯이 입증했다.<br><br>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를 2-0(23-21 21-12)으로 꺾었다. <br><br> 이로써 지난주에 열린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던 안세영은 2주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br><br> 아울러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만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 안세영은 '난적'으로 꼽히던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도 20승 15패로 벌렸다. <br><br> 직전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최근 맞대결 9경기에서 8승 1패를 거두며 압도적인 우위를 재확인했다.<br><br> 안세영은 1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가져왔다.<br><br> 안세영은 20-18로 게임 포인트에 먼저 도달했지만 2점을 허용하면서 동점이 됐다.<br><br> 이후 21-21에서 연이어 날카로운 직선 공격으로 야마구치를 공략하며 첫 게임을 따냈다.<br><br> 기세를 모아 2게임에서는 초반부터 일찍 승기를 잡았다.<br><br> 7-7에서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13-8로 점수 차를 벌렸다.<br><br> 이후 16-12에서 5연속 득점을 올리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우승…시즌 5승 06-07 다음 “이차전지 물렸는데 ‘이 종목’은 589% 폭등”…K-증시 시총 톱10 대이변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