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 작성일 06-07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게임스코어 2-0 완승, 싱가포르 오픈 이어 2주 연속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6/07/0003098532_001_20260607174614168.jpg" alt="" /><em class="img_desc">인도네시아 오픈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메이저 대회인 인도네시아 오픈 정상을 차지했다.<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7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를 게임스코어 2-0(23-21, 21-12)으로 꺾었다.<br><br>지난주 열린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안세영은 이로써 2주 연속 정상에 서며 다시 한 번 세계 최강자 임을 증명했다.<br><br>또 2021년과 2025년에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그는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이자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준결승전서 ‘천적’ 천위페이(중국)를 극적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던 안세영은 ‘난적’으로 꼽히던 야마구치마저 제압하면서 적수가 없음을 증명했다.<br><br>안세영은 치열한 접전 끝에 1게임을 따내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20-18로 게임 포인트에 먼저 도달했지만 2점을 허용하면서 동점이 됐다. 하지만 21-21에서 날카로운 공격으로 연속 포인트를 따내며 승리를 쟁취했다.<br><br>기세를 올린 안세영은 2게임 내내 야마구치를 압도했다. 초반에는 7-7로 맞섰지만 이후 13-8로 격차를 벌렸고, 16-12에서 5연속 득점을 올리며 우승을 확정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주하, 여자 200m ‘무적 질주’···밀양 육상 23초92 우승, 최지우 여자 400m 고등부 55초81 정상 06-07 다음 이 정도면 독주 아닌 '독재'…안세영, 2주 연속 金빛 셔틀콕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