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여자 200m ‘무적 질주’···밀양 육상 23초92 우승, 최지우 여자 400m 고등부 55초81 정상 작성일 06-07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07/0001119499_001_20260607174512460.jpg" alt="" /><em class="img_desc">김주하가 7일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200m에서 1위로 골인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br>여자 단거리 스프린터 김주하(시흥시청)의 상승세가 무섭다. 김주하가 두 달 연속 전국대회 200m를 제패했다.<br><br>김주하는 7일 경남 밀양시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200m에서 23초92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열린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에서 23초85로 역대 4위에 해당하는 대회 신기록과 100m 우승을 달성했던 김주하는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에 올랐다.<br><br>2위는 24초44를 기록한 전하영(가평군청)이 3위는 24초99를 기록한 이가은(정선군청)이 각각 차지했다.<br><br>여자 고등부 400m 결선에서 최지우(광양하이텍고)는 55초81의 개인 최고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지우는 400m 최고의 샛별로 꼽힌다. 중학생 시절 소년체전 400m 3연패를 달성하고, 지난해 고교 1학년 신분으로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정상에 올랐던 최지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이변 없는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07/0001119499_002_20260607174512516.jpg" alt="" /><em class="img_desc">최지우가 7일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고등부 400m에서 우승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br>최지우는 지난달 열린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일반부 선수들과 겨뤄 55초84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br><br>2위는 58초22를 기록한 엄지희(강원체고), 3위는 59초10을 기록한 박채경(전남체고)이 각각 차지했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야마구치도 못 막는다’ 안세영, 2주 연속 우승-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 06-07 다음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