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인도네시아오픈 우승…싱가포르오픈 이어 1주일만에 또 우승컵 작성일 06-07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일 결승에서 야마구치에 2-0 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07/0002808491_001_2026060717440952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며 기뻐하고 있다. 자카르타/EPA 연합뉴스</em></span> 양손으로 관중의 환호를 유도하더니 주먹을 번쩍 들어 올리는 ‘어퍼컷 세리머니’로 포효했다. “예~!” 시원한 퍼포먼스만큼 강력한 스매싱을 뽐내며 안세영(24·삼성생명)이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 안세영(세계 1위)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오픈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2-0(23:21/21:12)으로 제압했다. 시즌 5승째를 수확한 안세영은 대회 2연패이자, 통산 3번째(2021·2025·2026) 우승을 달성했다. <br><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07/0002808491_002_2026060717440955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서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포효하고 있다. 자카르타/EPA 연합뉴스</em></span> 전날(6일)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와 78분 혈투 끝에 역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한 터라, 체력 소모가 우려됐으나 기우였다. 안세영은 강약 조절은 물론 좌우를 오가는 스매싱으로 셔틀콕을 절묘하게 상대 진영에 꽂아넣으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br><br> 위기의 순간에도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았다. 안세영은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가져왔는데, 21-21 상황에서 연이은 직선 공격으로 상대를 쓰러뜨렸다. 2세트는 초반부터 승기를 잡으며 손쉽게 끝냈다. <br><br> 안세영은 지난주 싱가포르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싱가포르대회에서도 결승에서 야마구치를 제압했다. 야마구치와 상대 전적을 20승15패로 벌리며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 방에 상금 25억" 114위→21위 랭킹도 껑충! 女 테니스 선수 인생 역전…프랑스오픈 준우승 '새 역사'→"평생 상금이 13억이었는데" 06-07 다음 ‘야마구치도 못 막는다’ 안세영, 2주 연속 우승-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