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에 상금 25억" 114위→21위 랭킹도 껑충! 女 테니스 선수 인생 역전…프랑스오픈 준우승 '새 역사'→"평생 상금이 13억이었는데" 작성일 06-07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576_001_2026060717390717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여자테니스 세계랭킹 114위 마야 흐발린스카(폴란드)가 2026 프랑스오픈에서 대이변을 일으키며 막대한 상금을 손에 쥐었다.<br><br>네덜란드 매체 '스포르트니우스'는 7일(한국시간) "흐발린스카가 롱랑가로스에서 동화 같은 활약으로 거액의 상금을 획득했다"라고 보도했다.<br><br>흐발린스카는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 필리프 샤트리에 코트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에서 예선을 통과한 뒤 결승까지 올라가는 이변을 일으켜 큰 화제가 됐다. 프로 선수들의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예선을 거쳐 프랑스오픈 결승까지 진출한 건 흐발린스카가 처음이다.<br><br>흐발린스카는 본선 첫 경기에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친원(56위)을 꺾은 뒤, 엘리세 메르텐스(21위), 마리아 사카리(49위), 디아네 페리(92위), 아나 칼린스카야(23위), 디아나 슈나이더(23위) 등을 제압하면서 생애 첫 그랜드슬램 결승에 올라가는 기염을 토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576_002_20260607173907238.jpg" alt="" /></span><br><br>흐발린스카는 6일 여자단식 결승에서 러시아의 미라 안드레예바(세계 8위)를 상대했고, 분투했지만 1시간22분 만에 세트스코어 0-2(3-6 2-6)로 패했다.<br><br>흐발린스카의 동화 같은 이야기는 준우승으로 마무리됐지만, 이번 프랑스오픈에서 거둔 성과 덕에 흐발린스카는 세계적인 선수로 등극했다.<br><br>매체는 "흐발린스카의 세계랭킹은 엄청나게 도약할 거다"라며 "그는 세계랭킹 21위로 올라설 예정이며, 이는 90계단 이상 상승한 것"이라고 전했다.<br><br>세계랭킹 21위로 올라서면서 흐발린스카는 오는 2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6 윔블던에서 상위 32명에게 주는 시드를 배정받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576_003_20260607173907299.jpg" alt="" /></span><br><br>막대한 상금도 거머쥐었다. 흐발린스카는 예선전을 치르고 있을 때만 해도 파리의 높은 숙박비 때문에 숙소 예약에 어려움을 겪었다.<br><br>언론은 "흐발린스카는 비록 결승전에서 패했지만 엄청난 상금을 획득했다"라며 "그는 무려 140만 유로(약 25억원)를 손에 넣게 됐다. 만약 우승했다면 그 금액은 약 두 배인 240만 유로(약 49억원)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더불어 "이 금액은 흐발린스카가 프랑스오픈 이전까지 선수 생활 동안 벌어들인 총상금보다 많다"라며 "그가 지금까지 벌어들인 총상금은 74만4240유로(13억 4600만원)이다. 따라서 흐발린스카는 단 한 번의 대회에서 선수 생활 전체에서 벌어들인 금액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돈을 획득했다"라고 강조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한번 더 06-07 다음 안세영, 인도네시아오픈 우승…싱가포르오픈 이어 1주일만에 또 우승컵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