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요금체계 개편…통신비 내려간다 작성일 06-0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신 3사 요금 라인업 완성<br>복잡한 요금제 단순화하고<br>모든 고객 데이터 끊김없이<br>메신저·검색가능 속도 제공<br>AI 결합상품 잇따라 내놓고<br>10월부턴 최적요금 정기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gsbZpXS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7470f4d778f56cb84a4cbe883c607cfc90bbcfa98abbf3812df4a27a90669f" dmcf-pid="bPaOK5UZ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mk/20260607173907025flad.jpg" data-org-width="1000" dmcf-mid="qv32mnAi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mk/20260607173907025fla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ac4c78567856ab4091288293161d7dbd270cce6fc245e63cd4abe34c2a8f51" dmcf-pid="KQNI91u5l4" dmcf-ptype="general">국내 이동통신 3사가 대대적인 요금제 개편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면서 통신 데이터가 필수재가 된 만큼 기존 가격 인하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데이터 중심의 기본 통신권'을 보장하라는 정부 주문에 발맞춘 선제 조치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463eafb503ebbde31795b29e92d346177c3da675e882680bf189d1ed90943d9" dmcf-pid="9kvFLfMVyf" dmcf-ptype="general">7일 국내 정보통신기술(ICT)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최근 복잡했던 요금제 수를 대폭 줄이고, 5G와 LTE의 경계를 허문 통합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구조 단순화에 돌입했다. 여기에 저가 요금제의 데이터 안심 옵션(QoS) 확대와 AI·콘텐츠 구독 서비스 강화, 연령별 혜택 자동 적용까지 더해지면서 통신 요금 체계가 공급자 중심에서 사용자 맞춤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f9705db0f3198e1f3b1e3af9a92687359ef5bb81a6aa0a5fb91f9a4d42f25d12" dmcf-pid="2ET3o4RfhV" dmcf-ptype="general">우선 통신 3사는 기존에 세대별·통신 수준(5G·LTE)에 따라 잘게 쪼개져 있던 요금 체계를 일제히 통합했다. '요금제가 너무 많아 고르기 힘들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SK텔레콤(67종→16종), KT(105종→18종), LG유플러스(53종→18종) 모두 라인업을 간소화했다. 대신 2만원대 초저가 구간까지 전 상품에 데이터 안심 옵션을 기본 적용해 기본 데이터를 다 써도 최저 400Kbps 속도로 인터넷을 계속 쓸 수 있게 했다. 기존에는 10만원 안팎의 고가 요금제에만 무제한 데이터를 주고, 저가 요금제는 기본 제공량을 넘기면 속도가 끊기거나 추가 요금이 붙었다. 하지만 개편으로 어떤 요금제를 쓰든 데이터가 '0'이 돼 통신이 멈추는 일은 사라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f4b1bb8d16e22d77f45a8bd353b5c3651920b3d00c84f622973cba972d90020" dmcf-pid="VDy0g8e4C2" dmcf-ptype="general">다만 통신 3사 모두 속도는 요금대별로 차등을 뒀다. 주로 저가 요금제는 메신저·검색 등 가벼운 이용에, 고가 요금제는 영상 시청에도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나뉜 셈이다.</p> <p contents-hash="3465608a4976057ad552364ddecf4e435f2c1b550a4b1fd38d1ced4ec6591716" dmcf-pid="fwWpa6d8l9" dmcf-ptype="general">연령별 혜택도 이제는 고객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따로 전용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나이 기준만 충족하면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SK텔레콤은 '라이트39' 가입자가 만 65세가 되면 자동으로 데이터 1.5GB를 더 주고, 청소년에게 커피·영화 등 50% 할인을 자동 제공한다. KT는 만 13세가 되면 '스쿨덤', 만 18세가 되면 'Y덤'으로 데이터를 2배 주고, LG유플러스도 키즈·청년·시니어 혜택을 연령에 맞춰 자동 전환한다.</p> <p contents-hash="ea8bbe8775b0162e6a5ae2b37a13974533edfdbd8a72203717d06692eacec721" dmcf-pid="4rYUNPJ6TK" dmcf-ptype="general">특히 통신 3사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이어 소비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 구독 혜택을 잇달아 강화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은 다음달 2일부터 적용되는 5G·LTE 통합 '베스트·라이트' 신규 요금제 가운데 월정액이 11만9000원 이상인 '베스트 프로(Pro)' 요금제부터 월 수만 원짜리 생성형 AI 구독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처럼 많이 쓰는 생성형 AI 중 하나를 신규 요금제 구독 옵션으로 넣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400cccdcf4e5deb45626407645af661717087474f1f3ea65c107cf31c4118a" dmcf-pid="8mGujQiPlb" dmcf-ptype="general">KT 역시 요금제 결합 부가 서비스 혜택으로 AI 구독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여러 AI 서비스 업체와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아예 별도 구독 서비스로 최근 유튜브 프리미엄과 구글 AI 프로를 묶은 결합 상품을 출시했다.</p> <p contents-hash="c4b35b54ecb408e45728b87631bdeb5ed4e9e81012b98971d3d42596c14029cf" dmcf-pid="6sH7AxnQSB" dmcf-ptype="general">한편 오는 10월부터는 통신사가 이용자의 데이터 이용 패턴 등을 고려해 최적 요금제를 주기적으로 고지하는 것이 의무가 된다. 아직까지 고지 주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6개월 주기가 유력하다. </p> <p contents-hash="b1506ead0117ec42f662234b9f3c2e1f27cba71f9999c01c2028cea92e950dcb" dmcf-pid="POXzcMLxhq" dmcf-ptype="general">[고민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8승1패' 안세영, 벌써 2026년 7번째 트로피+승률 97.44%…한·일전 완승→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 위업 해냈다 (종합) 06-07 다음 AI시대 대량실업 불가피 … 사회 안전장치 서둘러야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