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2주 연속 야마구치 격파하고 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 시즌 5번째 우승 작성일 06-07 2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07/0000746253_001_20260607180510654.jpg" alt="" /></span> </td></tr><tr><td> 인도네시아오픈 정상에 오른 안세영.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07/0000746253_002_20260607180510763.jpg" alt="" /></span> </td></tr><tr><td> 인도네시아오픈 정상에 오른 안세영.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07/0000746253_003_20260607180510861.jpg" alt="" /></span> </td></tr><tr><td> 인도네시아오픈 정상에 오른 안세영과 준우승한 야마구치 아카네.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2주 연속 결승에서 만난 상대, 안세영(삼성생명)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br> <br> 안세영이 또 한 번 정상에서 포효했다. 안세영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랭킹 3위)를 2-0(23-19 21-12)으로 제압했다. 우승 상금 10만1500달러(약 1억6000만원)를 받았다.<br> <br> 2연패에 성공했다. 2021년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든 안세영은 2025년에 이어 3번째 정상을 차지했다. 올 시즌 개인전 5번째 우승 트로피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오픈, 지난달 아시아선수권대회, 지난주 싱가포르오픈에서 우승한 그는 인도네시아오픈까지 제패했다.<br> <br> 파죽지세다. 안세영은 지난해 11승을 거뒀다. 올 시즌에는 개인전 대회에서 우승을 놓친 건 지난 3월 전영오픈이 유일하다. 이 대회에서도 결승에 올랐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br> <br> 안세영은 2주 연속 결승에서 야마구치를 만났다. 지난주 싱가포르오픈 결승에서 대결해 승리를 거뒀다. 다시 만난 야마구치는 쉬운 상대는 아니었다. 1세트는 접전을 치렀다. 16-16으로 팽팽하게 맞섰다. 날카로운 대각 공격과 코스 공략을 앞세워 20-18로 도망갔다. 야마구치에 추격을 허용하며 21-21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1세트를 따냈다.<br> <br> 2세트에서는 몰아붙였다. 13-9에서 연속 3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연속 3실점 했지만 곧바로 5연속 득점으로 되갚아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총 경기 시간은 39분에 불과했다. 야마구치를 상대로 5연승을 달린 안세영은 통산 전적에서는 20승15패로 앞서게 됐다.<br> <br> 이로써 한국 배드민턴은 인도네시아오픈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로 마무리했다. 심유진(26위·인천국제공항)은 전날 야마구치와의 4강에서 패했다.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와 김원호(이상 삼성생명)는 준결승에서 고세페이-누르 이주딘 조(8위·말레이시아)에 졌다.<br> 관련자료 이전 "中 전기차 확대로 조기 사망 26만명 예방" 06-07 다음 ‘셔틀콕 여제’ 안세영, 2주 연속 야마구치 꺾고 시즌 5승 달성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