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기차 확대로 조기 사망 26만명 예방" 작성일 06-07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기오염 사망자 수 감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1As2t71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e4171dbf21030097958d9b16812b0b6499e89296561e3ecec1deb0c116f923" dmcf-pid="9tcOVFzt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기차 사용이 확산하면서 대기오염이 줄고 조기사망을 예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dongascience/20260607175917539xbto.jpg" data-org-width="680" dmcf-mid="btG3NPJ6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dongascience/20260607175917539xb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기차 사용이 확산하면서 대기오염이 줄고 조기사망을 예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e22342b8a86a6bc2dd46fa8ceb2f14fc27b4283190727545bd1a877a6e8c16" dmcf-pid="2FkIf3qFnv" dmcf-ptype="general">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전기차 사용이 확산하면서 대기오염이 줄고 중국 내에서 약 26만명의 조기 사망자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4994382b0de154c7925fae20b77e1924324221f42fba66f8606a90330df7ca99" dmcf-pid="V3EC40B3nS" dmcf-ptype="general"> 5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전기차 확산 덕분에 대기오염과 관련된 질병 사망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연구성과를 조명했다.</p> <p contents-hash="97923659f7114912609e3269ef86218214a66d12a186d1c341d22c26f8e9a999" dmcf-pid="f0Dh8pb0Ll" dmcf-ptype="general"> 실외 대기오염은 전세계 400만명 이상의 조기 사망자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4분의 1이 중국에서 발생한다. 대기오염물질 장기 노출은 뇌졸중, 심장병, 폐암, 호흡기 질환 등을 일으킨다. 화석연료를 태우는 내연기관 자동차가 배출하는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이 주요 원인이다.</p> <p contents-hash="b79bf3d6b63c4879c8b3cb996e87c8216c458fe45267b26719cc0b2907c71457" dmcf-pid="4wfRGrlweh" dmcf-ptype="general"> 전기차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차량보다 오염물질 발생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동안 전기차의 대기오염 저감에 관한 장기적인 증거는 부족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년 동안 전기차 생산과 판매 촉진을 위해 보조금과 세제 혜택 등에 수천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중국에서 판매된 자동차의 절반 이상이 전기차다.</p> <p contents-hash="e2a4ba2b1333480abf348a51630f2265c32b3592b4b40bdec292ebc38de5ee03" dmcf-pid="8r4eHmSrMC" dmcf-ptype="general"> 5월 13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 헬스'에 공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배터리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이 보급된 중국 150개 도시에서 위성으로 대기질을 측정한 결과 모든 차량이 내연기관인 대조 시나리오 대비 일산화탄소 농도가 약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름 2.5마이크로미터(㎛, 1㎛는 100만 분의 1m) 미만의 미세먼지 양은 23% 이상 줄었다.</p> <p contents-hash="fe7fd68b094aaa19d46c45e5c940ab1aeee5f8b0292691ae08bb8e3fe8f31b20" dmcf-pid="6m8dXsvmnI" dmcf-ptype="general"> 연구팀은 도시의 실외 대기질 개선으로 26만2000건의 조기 사망이 예방된 것으로 추산했다.</p> <p contents-hash="9a5ff2c207096590d44f60d02503eab226d4e311f7e0bfb69fe36c780859852c" dmcf-pid="Ps6JZOTsLO" dmcf-ptype="general"> 미국에서도 대기오염 저감 효과가 확인됐다. 올해 1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전기차를 포함한 '무공해 차량' 보급이 대기질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랜싯 플래니터리 헬스'에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338ca9f6d3538668d3c33bab39c40e27fb7afd52a85ce7ac32f423417bd8f6b" dmcf-pid="QOPi5IyORs" dmcf-ptype="general">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주거 지역 1700곳에서 측정된 일일 이산화질소 수치를 분석한 결과 무공해 차량이 200대 신규 등록될 때마다 이산화질소 수치가 1.1% 감소하는 경향이 확인됐다.</p> <p contents-hash="d7f3ed84f4fd6ddb4077048bebead0918d885faf835d3ed867997d8f8530b607" dmcf-pid="xIQn1CWInm" dmcf-ptype="general"> 전문가들은 모든 전기차를 동일하게 취급하면 판단에 오류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한다. 대형 승용차나 트럭은 동력원과 관계없이 엔진과 브레이크, 타이어에서도 많은 오염 입자를 배출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48c11683173c40bb1bf388cfd07c3c8b3d35a3e5ba429ddb7d06ab3ab57b98f" dmcf-pid="yVT5LfMVLr"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038/s44360-026-00120-2<br> - doi.org/10.1016/j.lanplh.2025.101379</p> <p contents-hash="c7b7edbb46015e68d7f2149cffc9b045a574eed02fa17e5873d3ff0414ba2214" dmcf-pid="Wfy1o4RfLw"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 달 연속 금메달 싱글벙글’ 김주하, 육상명가 시흥시청의 자랑거리 우뚝! 06-07 다음 안세영, 2주 연속 야마구치 격파하고 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 시즌 5번째 우승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