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죽을 뻔했다" 올림픽 金7 슈퍼스타 '충격 고백'…"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경험, 전혀 예상 못 했다" 작성일 06-07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630_001_2026060718360775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세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7개를 비롯해 총 메달 11개를 따낸 '체조 여왕' 시몬 바일스가 최근 건강 문제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고백했다.<br><br>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시몬 바일스가 끔찍한 건강 위기를 겪었다며 이번 주 병원에서 '죽을 뻔했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br><br>'데일리 메일'은 "올림픽 레전드인 29세의 바일스는 자신의 상태에 대해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토요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찔했던 사건을 공개했다"고 전했다.<br><br>'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바일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활용해 병원 밴드를 손목에 착용한 사진과 함께 "나는 요즘 시대에 사생활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잘 공유하지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이번 주 초에 죽을 뻔한 일을 겪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최근 건강 문제를 겪었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630_002_20260607183607844.jpg" alt="" /></span><br><br>바일스는 "조너선이 연습 때문에 인디애나폴리스에 가 있었던 터라 내 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경험 중 하나였다"며 "이번 주 내내 침대에 누워서 쉬었다. 조만간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연락을 주고, 안부를 물어주고, 찾아와 주고, 꽃도 보내준 가까운 분들께 감사하다"며 병원에 입원한 동안 신경 써 준 지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br><br>바일스가 언급한 조너선은 지난 2023년 바일스와 결혼한 미식축구 선수 조너선 오웬스다. 오웬스는 현재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에서 활약 중이다. <br><br>'데일리 메일'은 "바일스가 병원으로 급히 이송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바일스는 현재 심각한 문제에서 회복해 집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630_003_20260607183607881.jpg" alt="" /></span><br><br>바일스의 SNS 게시글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그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기계체조 선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br><br>2013년 세계선수권을 시작으로 이름을 알린 바일스는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단체전, 개인종합, 도마, 마루 등 4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전체의 최고 선수 중 하나로 떠올랐다. 2020 도쿄 올림픽 땐 대회 기간 중 공황장애를 호소하며 기권해 단체전 은메달과 평균대 동메달 등 두 개의 메달만 따냈으냐 2024 파리 올림픽에선 단체전과 개인종합, 도마에서 우승하며 3관왕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br><br>바일스는 구소련 라리사 라티니나(금9 은5 동4) 다음으로 올림픽에서 많은 메달을 거머쥔 여자 기계체조 선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630_004_20260607183607930.jpg" alt="" /></span><br><br> 사진=연합뉴스 / 데일리 메일 관련자료 이전 '여자 단식 세계 1위답다' 배드민턴 안세영, 2주 연속 우승 06-07 다음 LGU+, 파주에 데이터센터…"2030년까지 5조 수주"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