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단식 세계 1위답다' 배드민턴 안세영, 2주 연속 우승 작성일 06-07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세영, 난적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정상<br>싱가포르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차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6/07/0001013471_002_2026060718320868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의 안세영이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1000 인도네시아오픈 결승에 출전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고 우승을 확정한 직후 포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em></span></div><br><br>'배드민턴 여제'가 또 해냈다.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2주 연속 세계 정상에 올랐다.<br><br>안세영은 7일(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미니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인도네시아오픈 결승에 출격,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를 2대0(23-22 21-12)으로 완파했다. 지난주 싱가포르오픈에서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한 데 이어 같은 상대로 또 제치고 우승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6/07/0001013471_003_2026060718320873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의 안세영이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1000 인도네시아오픈 결승에 출전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em></span></div><br><br>최고다웠다. 전날 준결승에서 천위페이(4위·중국)와 1시간 18분에 걸친 혈투를 벌인 터라 체력적으로 부담이 컸겠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2021년과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또 왕좌에 올라 대회 2연패이자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난적' 야마구치를 연파한 것도 소득. 이날 승리로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도 20승 15패가 됐다. 최근 9차례 맞대결에선 8승 1패로 압도적 우위. 아시안게임 2연패 달성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9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6/07/0001013471_001_2026060718320864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의 안세영이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1000 인도네시아오픈 결승에 출전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은 뒤 우승 트로피와 메달을 든 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em></span></div><br><br>이날 1세트는 접전. 안세영은 한때 4-8까지 밀리다 5연속 득점,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엔 엎치락뒤치락하는 승부가 이어졌다. 듀스 상황까지 이어진 1세트는 안세영의 승리로 끝났다. 과감한 직선 공격으로 균형을 깨트린 데 이어 연거푸 득점, 기선을 제압했다.<br><br>2세트도 초반은 접전 양상. 하지만 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은 뒤 계속 야마구치를 몰아붙여 16-9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야마구치가 반격했으나 안세영은 흔들리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2024년 10월부터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선수다웠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6/07/0001013471_004_2026060718320878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의 안세영이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1000 인도네시아오픈 결승에 출전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은 뒤 우승 트로프에 입을 맞추고 있다. AFP 연합뉴스</em></span></div><br><br> 관련자료 이전 육상 김주하, 밀양아리랑 전국대회 여자 200m 우승 06-07 다음 "이번 주에 죽을 뻔했다" 올림픽 金7 슈퍼스타 '충격 고백'…"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경험, 전혀 예상 못 했다"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