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강상현, 로마 그랑프리 남자 80㎏ 초과급 동메달 작성일 06-07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준결승서 랭킹 1위 이탈리아 알레시오에게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07/NISI20260607_0002154739_web_20260607182530_2026060718282288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남자 80㎏ 초과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강상현(왼쪽).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2026.06.06.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태권도 남자 중량급 간판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이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따냈다.<br><br>강상현은 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에서 벌어진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남자 80㎏ 초과급 준결승에서 올림픽랭킹 1위 시모네 알레시오(이탈리아)에게 0-2(10-11 5-15)로 졌다.<br><br>결승 진출에 실패한 강상현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2023 바쿠 세계선수권대회와 2025 우시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한 강상현은 현재 이 체급 올림픽랭킹 3위로,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이 유력하다.<br><br>그동안 체급이 달라 세계 무대에서 알레시오와 맞붙은 적이 없었던 강상현은 이날 첫 맞대결을 벌였으나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br><br>강상현은 1라운드에서 후반 20초를 남기고 8-9로 역전을 허용한 뒤 8초를 남기고 리드를 되찾았으나 3초 후에 점수를 헌납하며 10-11로 석패했다.<br><br>2라운드에서는 종료 12초를 남기고 머리 공격을 허용하면서 점수가 1-9로 벌어졌고, 결국 큰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며 5-15로 졌다. <br><br>강상현은 "너무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다. 1라운드에서 더 집중해서 끝까지 이겼더라면 결과가 달라졌을 것"이라며 "상대에 대한 분석이 부족했고, 1라운드를 놓치면서 심적으로 더 위축됐다. 상대 선수를 향한 홈 팬들의 응원에도 조금 흔들렸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86조 車 디스플레이 잡아라…삼성·LG 주도권 경쟁 06-07 다음 육상 김주하, 밀양아리랑 전국대회 여자 200m 우승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