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야마구치 제압하고 인니 오픈 2연패...2주 연속 정상 작성일 06-07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07/20260607183935064080dad9f33a29211213117128_20260607185214337.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 / 사진=연합뉴스</em></span> 세계 최강의 위용을 안세영이 다시 한번 증명했다.<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2-0(23-21 21-12)으로 눌렀다.<br><br>지난주 싱가포르 오픈을 제패했던 그는 이로써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인도네시아 오픈에서는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까지 이뤘다.<br><br>난적으로 꼽히던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도 20승 15패로 벌렸는데, 직전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서도 그를 꺾었던 안세영은 최근 9차례 맞대결에서 8승 1패를 거두며 우위를 굳혔다.<br><br>1게임은 듀스 접전이었다. 20-18로 게임 포인트에 먼저 닿고도 내리 2점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으나, 21-21에서 날카로운 직선 공격을 연거푸 꽂아 첫 게임을 가져왔다.<br><br>기세를 탄 2게임은 한결 수월했다. 7-7에서 안정된 운영으로 13-8까지 달아난 뒤, 16-12에서 5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우승을 확정했다.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크래프톤·엔씨와 AI 협력 강화…"게임 경험 혁신"(종합) 06-07 다음 86조 車 디스플레이 잡아라…삼성·LG 주도권 경쟁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