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오른 '월드컵 신경전'…'집단 몸싸움' 나란히 레드카드 작성일 06-07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6/07/0000494908_001_20260607190613133.jpg" alt="" /></span><br>[앵커]<br><br>아직 월드컵이 개막하기 전인데도 그라운드 위 열기는 이미 뜨겁습니다. 포르투갈과 칠레의 평가전에서는 서로 치고받고 싸우다 두 선수가 나란히 퇴장 당했고, 우리 대표팀과 같은 조인 남아공은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자메이카를 상대로 비겼습니다.<br><br>이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0대0으로 맞선 전반 추가시간, 포르투갈과 칠레 선수들이 서로 밀치고 넘어뜨리며 뒤엉킵니다.<br><br>볼 경합 과정에서 신경전이 격해졌고, 포르투갈 공격수 하파엘 레앙과 칠레 수비수 이반 로만이 나란히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합니다.<br><br>6번째 월드컵을 앞둔 호날두는 전반만 뛰었고, 대신 교체된 곤살로 게드스의 득점을 시작으로 포르투갈이 2대1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전반 추가시간, 제드 스펜스의 크로스를 해리 케인이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합니다.<br><br>60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는 피파 랭킹 85위 뉴질랜드를 상대로 한 골 차 신승을 거뒀습니다.<br><br>독일은 개최국 미국을 2대1로 꺾으며 A매치 9연승을 달렸습니다.<br><br>무장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남아공 대표팀 버스가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을 치를 경기장에 도착합니다.<br><br>경기장 문은 이렇게 굳게 닫혔습니다.<br><br>언론 관계자와 관중 모두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br><br>[경기장 직원 : 저희도 촬영 금지 규정이 적힌 출입증을 따로 받았어요. 매우 엄격하더라고요.]<br><br>개막전에서 만날 멕시코에 어떠한 전술도 노출시키지 않겠다는 전략입니다.<br><br>[사리치 소사/멕시코 'TUDN' 기자 : 남아공은 경기장 밖이나 주변에서 취재할 수밖에 없는데, 가까이 접근하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습니다. 매우 폐쇄적이라 정보를 얻기 힘듭니다.]<br><br>경기 중계도 없이 치러진 평가전에서 남아공은 FIFA 랭킹 71위 자메이카와 한 골씩 넣으며 비겼습니다.<br><br>[루돌프 스페이드/자메이카 대표팀 감독 : 멕시코는 강하게 압박할 거고, 남아공은 버텨내야겠죠. 한국은 정말 열심히 뛰고 움직임도 매우 좋은 팀이고요.]<br><br>[화면출처 유튜브 'U.S. Soccer']<br>[영상취재 이주원 영상편집 유형도] 관련자료 이전 78분 혈투 치른 선수가 맞나…안세영, 야마구치 39분 만에 압도→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 '시즌 5번째 우승 쾌거' 06-07 다음 '오픈 트레이닝' 몸 푼 축구팀…현지 팬들도 "한국 우승"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