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자마자 바지 벗더니 大자로 뻗었다…UFC 승리 직후 돌발 세리머니→본인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작성일 06-07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647_001_2026060719200810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 무대에서 승리를 거둔 직후 갑작스럽게 바지를 벗어 던진 파이터의 세리머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경기가 끝난 후, 바지를 벗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정작 본인도 설명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브라질 출신 파이터 조안데르송 브리투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APEX에서 열린 UFC 베가스 118 페더급 경기에서 조던 리빗을 1라운드 서브미션으로 제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647_002_20260607192008180.jpg" alt="" /></span><br><br>경기 전 분위기는 만만치 않았다.<br><br>리빗은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었고, 직전 경기에서는 페더급 데뷔전 승리까지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반면 브리투는 직전 경기에서 아이작 톰슨을 판정으로 꺾으며 연패를 끊어낸 뒤 다시 상승 흐름을 만들고 있었다.<br><br>경기 초반은 예상대로 리빗의 페이스였다. 리빗은 경기 시작 10초 만에 브리투의 다리를 붙잡으며 곧바로 그라운드 싸움을 시도했다. 이후에도 케이지 근처에서 끈질기게 압박하며 자신의 장기인 레슬링과 그래플링 능력을 활용하려 했다.<br><br>브리투는 초반 공세를 침착하게 버텨냈다. 리빗이 계속해서 테이크다운을 노리는 동안 브리투는 타격 기회를 엿봤고, 점차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몇 차례 강한 펀치를 적중시킨 뒤 리빗이 다시 다리를 잡고 들어오자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왔다.<br><br>리빗이 공격 과정에서 목을 노출하자 브리투는 곧바로 닌자 초크를 걸었다. 기술이 완벽하게 들어가자 리빗은 더 이상 버티지 못했고, 1라운드 종료 41초를 남기고 탭을 치며 항복 의사를 표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647_003_20260607192008238.jpg" alt="" /></span><br><br>화끈한 피니시로 승리를 확정한 브리투는 경기 직후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또 한 번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br><br>그는 환호 속에서 자신의 쇼츠를 벗어 던진 뒤 압박 레깅스만 착용한 채 케이지 안에 누워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br><br>미국 매체 'MMA 정키'는 이 장면이 UFC 헤비급 스타 데릭 루이스를 연상시킨다고 소개했다. 루이스는 과거 경기 후 바지를 벗는 독특한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br><br>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브리투는 세리머니 이유를 묻는 질문에 웃으며 답했다. 그는 "솔직히 나도 왜 그랬는지 말하기 어렵다. 그 순간 너무 흥분해 있었다"고 말했다.<br><br>이어 "원래 케이지 위에 올라갈 생각도 없었는데 그것도 하게 됐다"며 "정말 동기부여가 됐고 승리해서 너무 행복했다"고 설명했다.<br><br>또 "이번 경기가 UFC에서 치른 10번째 경기였다. 그래서 더욱 기쁘고 행복하다"며 UFC 무대에서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언급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647_004_20260607192008298.jpg" alt="" /></span><br><br>사진=UFC / SNS<br><br>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시구하다 박정원 두산 회장 맞힐 뻔했다” 06-07 다음 [부고] 정철우(MHN스포츠 스포츠부장)씨 장인상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