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안드레예바, 프랑스오픈 정상 작성일 06-07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女 단식 결승서 흐발린스카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6/07/0000146006_001_20260607194017408.jpg" alt="" /></span>-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입맞춤<br><br>19세 미라 안드레예바(8위·러시아·사진)가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172만3000유로)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br><br>안드레예바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마야 흐발린스카(114위·폴란드)를 1시간 22분 만에 2-0(6-3 6-2)으로 물리쳤다. 안드레예바는 이로써 생애 처음 오른 메이저대회 결승을 승리로 장식하며 첫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2022년 프로로 데뷔한 안드레예바는 지금까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에서는 5차례 정상에 올랐으나 메이저대회에서는 우승하지 못했다.<br><br>2007년생 안드레예바는 1992년 18세에 프랑스오픈 3연패를 달성한 모니카 셀레스(미국) 이후 이 대회 최연소 여자 단식 챔피언이 됐다. 메이저대회 전체를 놓고 보면 2023년 US오픈에서 우승한 코코 고프(4위·미국)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10대 선수다. 안드레예바는 다음 주 발표될 랭킹에서 6위로 두 계단 올라서게 된다. 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3000만 원)를 받는다.<br><br>두 선수는 1세트 첫 4게임 연속으로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해내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그러나 파워와 샷 정확도에서 앞선 안드레예바가 1세트 후반부터 흐발린스카를 앞섰다. 안드레예바가 흐발린스카의 4번째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한 것을 기점으로 승부의 추는 기울었다. 1세트를 따낸 안드레예바는 2세트 5-0으로 앞서며 승기를 굳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잠실 시구·삼성동 ‘2차 깐부회동’…젠슨 황 ‘광폭 행보’에 엔비디아 그늘도 커져 06-07 다음 젠슨 황 “시구하다 박정원 두산 회장 맞힐 뻔했다”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