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넷플릭스 ‘괸당’ 제작사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06-07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웰메이드 경마 콘텐츠와 말 복지 두 토끼 잡는다”<br>마사회, 드라마 촬영 장소 제공 및 경마 전문 자문 전폭 지원<br>제작사, 말 복지 기부금 2000만 원 출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07/0001119506_001_20260607195416466.jpg" alt="" /><em class="img_desc">렛츠런파크 서울의 경주 장면</em></span><br><br>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기대작인 드라마 ‘괸당’의 제작사(엔젤그라운드)와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말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br><br>드라마 ‘괸당’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세 일가의 강렬한 대립을 그린 느와르 작품으로, 배우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고두심 등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촬영 장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말 행동 특성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br><br>특히 양 기관은 미디어 제작 환경에서의 동물 복지 가치 확산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제작사 측은 촬영 현장에서 한국마사회와 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촬영을 진행 중이다.<br><br>아울러 제작사는 콘텐츠 제작의 상생 협력과 말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금 2천만 원을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에 출연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퇴역 경주마 지원 및 말 복지 환경 개선 사업 등 전국의 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넷플릭스 웰메이드 드라마 ‘괸당’을 통해 단순한 촬영 지원을 넘어 미디어 환경에서의 동물 복지 표준을 함께 확립하고, 출연된 기부금을 통해 말 복지 기금을 더욱 가치 있게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제2 닉스고‘ 키워라…글로벌 능력마 조기발굴 프로젝트 06-07 다음 경마 심판위원이 직접 찾아갑니다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