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닉스고‘ 키워라…글로벌 능력마 조기발굴 프로젝트 작성일 06-07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마사회, 2026년 글로벌 능력마 조기발굴 프로젝트 참가마 모<br>세계 경마무대를 재패할 제2의 닉스고 발굴 프로젝트 최초 시행<br>2세마 대상 유전체 분석 서비스 무료 제공…분석 결과와 스마트조교를 활용해 우수마 조기 발굴 및 맞춤형 훈련 지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07/0001119504_001_20260607195211503.jpg" alt="" /><em class="img_desc">2920년 브리더스컵 더트마일 우승의 닉스고 경주장면. 사진출처|브리더스컵 트위터</em></span><br><br>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말산업연구소는 국내 경주마 개량을 가속화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우수 경주마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글로벌 능력마 조기발굴 프로젝트’를 최초 시행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프로젝트는 2세마(2024년생)를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과 스마트조교 기술을 활용해 잠재력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우수마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표는 ‘제2의 닉스고’를 키워 한국 경주마를 세계 정상급 챔피언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코리아컵 등 국내개최 국제경주에서 우승하는 것을 넘어 중동·미국 원정*을 통해 세계 최정상급 무대에 도전하는 것을 지원한다.<br><br>프로젝트는 ▲참여 신청·접수 ▲유전능력 평가 ▲경주능력 평가 ▲능력마 발굴의 4단계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마주 또는 조교사(마주 업무대행 시)가 신청할 수 있다. 비용은 전액 무료다.<br><br>참가 신청한 말은 모근채취를 통한 DNA 분석과 K-Nicks 기반 유전능력 평가를 받게 된다. 이후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심박수, 훈련속도, 걸음수 등 훈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경주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프로젝트 참여마에게는 약 10만 원 상당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분석 결과를 통해 거리 적성, 경주 특성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향후 훈련 및 출전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다.<br><br>또한 선발된 우수마는 맞춤형 스마트조교 지원을 통해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능력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br><br>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K-Nicks 유전체 분석 기술과 스마트조교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적용해 우수 경주마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한다”며 “국내 경마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경주마 개량 가속화를 위해 마주와 조교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07/0001119504_002_20260607195211575.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글로벌 능력마 조기발굴 프로젝트 공고</em></span><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K-말문화’를 소개합니다…이탈리아 공화국 수립 80주년 행사 마사회도 참여해 각종 흥보 06-07 다음 한국마사회-넷플릭스 ‘괸당’ 제작사 업무협약 체결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