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2주 연속 야마구치 꺾고 '금빛 스매시' 작성일 06-07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7/0001362368_001_2026060720011155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안세영</strong></span></div> <br>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의 기량을 보란 듯이 입증했습니다.<br> <br>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늘(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br> <br> 이로써 지난주에 열린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던 안세영은 2주 연속 정상에 등극했습니다.<br> <br> 아울러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만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br> <br> 안세영은 '난적'으로 꼽히던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도 20승 15패로 벌렸습니다.<br> <br> 직전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최근 맞대결 9경기에서 8승 1패를 거두며 압도적인 우위를 재확인했습니다.<br> <br> 안세영은 1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가져왔습니다.<br> <br> 안세영은 20대 18로 게임 포인트에 먼저 도달했지만 2점을 허용하면서 동점이 됐습니다.<br> <br> 이후 21대 21에서 연이어 날카로운 직선 공격으로 야마구치를 공략하며 첫 게임을 따냈습니다.<br> <br> 기세를 모아 2게임에서는 초반부터 일찍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7대 7에서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13-8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br> <br> 이후 16대 12에서 5연속 득점을 올리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FIFA, 논란 일자 규정 변경…"생수병 1개만 반입 가능" 06-07 다음 안세영 대기록 축하합니다! "국제대회 50번째 우승, 24살에 대단해"…日 야마구치 꺾고 GOAT 유력후보 증명→외신은 우승 회수 조명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