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 외친 멕시코 팬들…멕시코 취재진도 '북적' 작성일 06-07 36 목록 【 앵커멘트 】<br>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의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 입성 후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br> 멕시코 팬들이 "손흥민"과 "오 필승 코리아"를 외치며 마치 자국팀처럼 열렬히 응원했다고 하는데요.<br> 멕시코 현지에서 최형규 기자가 전합니다.<br><br>【 기자 】<br> 대표팀의 월드컵 베이스캠프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 선수들이 들어서자, 800명의 현지 팬들이 열띤 응원을 보냅니다.<br><br> 손흥민이 가까이 오자 "쏜!"을 외치고,<br><br>- "쏜! 쏜!"<br><br> '오 필승 코리아'까지 울려 퍼집니다.<br><br>- "오! 필승 코리아!"<br><br> 우리 유니폼을 입은 한 멕시코 팬은 아예 한국이 멕시코를 이길 거라고까지 했습니다.<br><br>▶ 인터뷰 : 키메나 / 과달라하라 주민<br>- "한국이 이길 것 같아요. 멕시코보다 더 잘 준비된 거 같고요. 한국을 더 좋아하기도 해요. 힘내요, 한국!"<br><br>▶ 스탠딩 : 최형규 / 기자 (멕시코 과달라하라)<br>-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대표팀의 첫 훈련에는 멕시코 현지 취재진들까지 몰려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습니다."<br><br> 기자회견부터 훈련까지 수십 명의 멕시코 취재진들은 대표팀의 일거수 일투족을 면밀히 관찰했습니다.<br><br> 멕시코와의 2차전이 일주일 넘게 남았지만, 손흥민 등 스타들을 앞세워 조 1위 경쟁을 할 우리 대표팀을 벌써 경계하는 모습입니다.<br><br>▶ 인터뷰 : 루이스 / 멕시코 '엘 인포르마도르' 기자<br>- "한국 팀 최고의 스타죠, 모두가 손흥민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김민재도 주목하고 있습니다."<br><br> 대표팀은 내일부터 현지시간 오후에 하던 훈련을 오전 11시로 옮겨 첫 경기 체코전을 대비한 전술 훈련에 집중할 계획입니다.<br><br> 과달라하라에서 MBN뉴스 최형규입니다.<br><br>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br> 영상편집 : 김상진<br> 그래픽 : 이은지<br><br> 관련자료 이전 ‘39분 만에 완파’…안세영, 야마구치 잡고 인니오픈 6연패 06-07 다음 FIFA, 논란 일자 규정 변경…"생수병 1개만 반입 가능"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