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이제 나도 깐부”…젠슨 황은 “HBM 더 달라” 외쳐 작성일 06-0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u00xnQd3"> <div contents-hash="96a787483d8c61b3a515152985299680933fbd544155b347325519bacc69e187" dmcf-pid="zN7ppMLxdF" dmcf-ptype="general">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저녁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만찬을 가졌다. 5일 홍대 '삼소 회동'에 이어 이틀 만이다. 이번 만남은 엔비디아 측의 요청과 장소 제안으로 성사됐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94a8c60911ba0814094722cf4a9301737bc0396c880be180e3fe56c6ed0ec2" data-idxno="444725" data-type="photo" dmcf-pid="qjzUURoM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저녁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만찬을 가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552810-SDi8XcZ/20260607211618176avcu.jpg" data-org-width="1280" dmcf-mid="UAdMMrlw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552810-SDi8XcZ/20260607211618176av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저녁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만찬을 가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815b4f14fc4699234126881b0974ec591d1ca54c1379ee085d26432c49e3de" dmcf-pid="BL0tt6d8e1" dmcf-ptype="general">회동 장소인 깐부치킨 삼성점은 지난해 10월 말 황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나 '깐부회동'을 가졌던 곳이다. 당시 최 회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 주재로 참여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e041188895c9771b762344b3e79e2c7e624194ce8dd3ff8fdf7e5e8fc1bbe3a" dmcf-pid="bopFFPJ6n5"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날 직전 일정인 야구장 시구를 마치고 두산베어스 유니폼 차림으로 먼저 매장에 도착했다. 곧이어 도착한 최 회장은 황 CEO와 하이파이브를 나눈 뒤 생맥주잔을 맞부딪치며 대화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78d751e974af6223ebe33a66260da2c290b59502b1fb299c6972af77bc9bbf71" dmcf-pid="KgU33QiPdZ" dmcf-ptype="general">만찬에는 황 CEO의 부인 로리 황과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 이사를 비롯해 SK 측에서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김주선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정석근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배석했다. 이들의 만남은 최근 7개월간 외부로 알려진 것만 일곱 번째다.</p> <div contents-hash="dda093a6c2423a1753c53511e57c79b6236892f47a24c17d72ca24b5ffb95f3a" dmcf-pid="9au00xnQLX" dmcf-ptype="general"> 양측은 맥주와 소주를 곁들이며 치킨을 먹었다. 황 CEO와 최 회장은 지난해 회동 테이블로 자리를 옮겨 러브샷을 하기도 했다. 최 회장이 "이제 난 깐부가 됐다(So now I became a 깐부)"고 말하자 황 CEO는 "아주 좋다(So good!)"고 화답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198e7ebb94a55101b1ce0fde86f7f63714c7b193d2228d26deb5e8cf82b861" data-idxno="444726" data-type="photo" dmcf-pid="2N7ppMLx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저녁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만찬을 하고 있다. / S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552810-SDi8XcZ/20260607211619614yunh.jpg" data-org-width="1280" dmcf-mid="uKmDDZpXJ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552810-SDi8XcZ/20260607211619614yu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저녁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만찬을 하고 있다. / SK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b0105ef019c2924e9a41ae342e2985444a9a2da68642096099fd77aa01653e" dmcf-pid="VjzUURoMnG" dmcf-ptype="general">식사 도중 황 CEO는 취재진에게 후라이드 치킨을 나눠주며 "HBM을 더 달라(HBM! More HBM)"고 외쳤다. 최 회장 역시 시민들에게 음료와 과자를 나눠주며 일부 시민이 든 반도체 기판 모형에 직접 사인을 남겼다.</p> <p contents-hash="6ed76919f18dcb8fda21af827890d88c1ec629376603a0b49e316890ae10d1fc" dmcf-pid="fAquuegRiY" dmcf-ptype="general">이번 회동에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할 HBM4(6세대 HBM) 공급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자연스럽게 논의됐다. 이동통신 기지국에 GPU 컴퓨팅을 입히는 AI-RAN 등 SK텔레콤과의 협력도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3c86253584b806fe6b52ba2535c8fd0d79afd52197fbd43ae610885e96a298a1" dmcf-pid="4cB77daeRW" dmcf-ptype="general">황 CEO는 취재진에게 "우리는 AI 슈퍼컴퓨터와 차세대 PC, 로보틱스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며 최 회장과 아주 가까운 친구 사이라고 언급했다. 세계적인 메모리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엄청난 수요로 인해 향후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be58e9296657c0b417247a08a342f523de0109ec3287f76a60077928af1ffd05" dmcf-pid="8kbzzJNdRy" dmcf-ptype="general">황 CEO는 베라 루빈 AI 슈퍼컴퓨터, 베라 CPU, 새로운 PC 플랫폼인 RTX 스파크, 로봇 공학용 프로세서 젯슨 토어 등 신제품을 소개하며 "이 모든 컴퓨터들은 한국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69bae3038e3a2a87e5345cee98fc97240d86ac49082d234135dcbe82de2b8cb" dmcf-pid="6EKqqijJJT" dmcf-ptype="general">황 CEO는 출장 중인 이재용 회장과는 몇 주 전 캘리포니아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고 전했다. 8일 예정된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과의 만남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표시했다.</p> <p contents-hash="2abcadb37ff2bc1cf1f8bd0a705593215373445d791439441246f51ba7fab2f5" dmcf-pid="PD9BBnAiiv" dmcf-ptype="general">최 회장과 황 CEO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빌딩에서 차담회를 갖고 협업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황 CEO는 현대차, LG전자, 네이버 등을 차례로 방문한 뒤 일정을 마치고 출국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fb97975a93c8b9dfb2ca7804692ad0f6f1d23dad7d6f7620ef14c2c6d1ccb18" dmcf-pid="Qw2bbLcndS"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인니오픈 2연패 06-07 다음 테니스 기대주 김시윤(울산제일중3), 고교 형들 연파하고 시즌 3번째 우승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