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우승 비결 직접 말했다…"점수 신경 안 썼어" 최고의 집중력, 한일전서 또 빛났다→'백투백' 우승! 국민들 또 웃었다 작성일 06-07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680_001_20260607215909495.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3-21 21-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국제대회 여자단식 50번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배드민턴 전문매체 배드민턴랭크스는 안세영이 불과 24세 나이에 50번째 우승을 달성하자 감탄을 표하면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연합뉴스</em></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또다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br><br>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3-21 21-12)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결승전에 앞서 안세영은 지난 6일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와의 준결승전에서 환상적인 역전극을 펼쳐 화제가 됐다.<br><br>안세영은 천위페이와의 준결승 1게임을 21-17로 이기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후 2게임에서도 9-2로 앞서가면서 가볍게 승리를 거두는 듯했지만, 역전을 허용하면서 19-21로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680_002_20260607215909566.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3-21 21-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국제대회 여자단식 50번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배드민턴 전문매체 배드민턴랭크스는 안세영이 불과 24세 나이에 50번째 우승을 달성하자 감탄을 표하면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연합뉴스</em></span><br><br>게임스코어 1-1이 된 상황에서 안세영은 3게임에서도 흐름을 되찾지 못해 7-17로 끌려가 패배를 목전에 뒀지만, 무서운 뒷심을 발휘해 20-20 동점을 만든 뒤 듀스 끝에 23-21로 이기면서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천위페이와의 맞대결에서 드라마 같은 승리를 거둔 안세영은 결승전에서 기세를 이어갔다.<br><br>이날 안세영은 세계선수권대회 3회 우승자 야마구치를 가볍게 제압했다. 1게임에선 접전이 펼쳐져 듀스 끝에 23-21로 이겼고, 2게임은 일방적인 경기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안세영의 21-12 승리로 마무리됐다.<br><br>안세영은 일본 여자단식 최강자인 야마구치를 상대로 1게임도 내주지 않고 불과 39분 만에 승리를 거두면서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단식 챔피언으로 등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680_003_20260607215909624.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3-21 21-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국제대회 여자단식 50번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배드민턴 전문매체 배드민턴랭크스는 안세영이 불과 24세 나이에 50번째 우승을 달성하자 감탄을 표하면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연합뉴스</em></span><br><br>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지난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에 이어 다시 한번 야마구치를 꺾고 월드투어 우승을 차지했다.<br><br>안세영은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를 상대했고, 이날 1시간 5분간의 접전 끝에 게임스코어 2-1로 이기면서 안세영이 타이틀을 따냈다.<br><br>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인도네시아 오픈까지 제패한 안세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결승전 승리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안세영은 결승전을 마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어제 천위페이와의 경기 후 자신을 계속 몰아붙이겠다고 말했는데, 오늘도 같은 압박감을 느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680_004_20260607215909671.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3-21 21-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국제대회 여자단식 50번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배드민턴 전문매체 배드민턴랭크스는 안세영이 불과 24세 나이에 50번째 우승을 달성하자 감탄을 표하면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연합뉴스</em></span><br><br>이에 안세영 "아니다(No)"라며 "어제 경기는 잊고 오늘을 새로운 하루라고 생각했다. 오늘 경기에만 집중했고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라고 답했다.<br><br>지난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선 야마구치와 3게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이날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서 두 게임 만에 경기를 끝낸 비결에 관한 질문도 받았다.<br><br>안세영은 "매 포인트에 집중하며 경기에 임했고, 점수는 신경 쓰지 않았다"라며 "그런 집중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거 같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안세영은 또다시 야마구치를 제압하면서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을 19승15패로 만들었다. 또한 이날 승리로 지난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인도네시아 오픈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네이버 치지직 뜬다…이해진과 1784서 특별 라이브 06-07 다음 젠슨 황·최태원, 만남 이틀만에 '치맥 회동'…AI '깐부 동맹' 다져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