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홈런 두 방…KIA, 상위권 경쟁 불씨 살렸다 작성일 06-07 41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07/0000110784_001_20260607224512239.jpg" alt="" /><em class="img_desc">▲17·18호 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연합뉴스]</em></span></figure><br><br>KIA 타이거즈가 간판스타 김도영의 홈런 두방을 앞세워 상위권 추격에 나섰습니다.<br><br>KIA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6-6으로 맞선 8회말 김도영이 결승 솔로홈런을 터뜨린 데 힘입어 7-6으로 승리했습니다.<br><br>4위 KIA는 이로써 3위 삼성을 2게임 차로 추격하며 선두권 진입을 노리게 됐습니다.<br><br>삼성은 1회초 구자욱의 적시 2루타로 먼저 2점을 뽑았습니다.<br><br>KIA는 2회말 김태군의 2타점 2루타와 박민의 적시타로 3-2로 역전했습니다.<br><br>삼성은 3회초 구자욱이 희생플라이로 1점을 뽑아 3-3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br>그러나 KIA는 3회말 김도영이 중월 투런홈런, 나성범은 연속타자 홈런을 터뜨려 단숨에 6-3으로 앞섰습니다.<br><br>삼성은 7회초 대타 박승규가 3루타를 득점 찬스를 만든 뒤 2점을 뽑아 5-6을 추격한 뒤 8회초 1사 만루에서 전병우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6-6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br>하지만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김도영이었습니다.<br><br>8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도영은 삼성 네 번째 투수 배찬승을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려 극적인 결승점을 뽑았습니다.<br><br>시즌 17·18호 홈런을 몰아친 김도영은 오스틴 딘(17홈런·LG 트윈스)을 제치고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br><br>#KIA타이거즈 #김도영 #삼성라이온즈 관련자료 이전 '2주 연속 우승+타이틀 수성' 안세영 미쳤다! 인니 오픈 우승 쾌거...日 야마구치에 연승 06-07 다음 '단식 역대 최다 우승' 안세영, 페이스 비슷하다…日 야마구치 잡고 '국제대회 4연승' 질주 폭발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