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울려 퍼진 '필승 코리아'...홍명보호 첫 공식 훈련 작성일 06-07 46 목록 [앵커] <br>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경기를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홍명보호가 첫 공식 훈련을 소화했습니다.<br><br>FIFA 주관 행사로 현지 팬들에게 훈련 모습을 공개했는데, 반응이 뜨거웠습니다.<br><br>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양시창 기자가 전합니다.<br><br>[기자] <br>전날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홍명보호의 베이스캠프 첫 공식 훈련.<br><br>훈련을 시작한 선수들을 향해 열띤 응원이 쏟아집니다.<br><br>관중석을 가득 채운 현지 축구 팬들입니다.<br><br>흥민 손, 이제 멕시코 사람 해요!<br><br>FIFA가 지자체 협조를 받아 현지 팬들이 우리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도록 했는데, 현지 팬 800여 명이 모였습니다.<br><br>'오 필승 코리아'를 흥겹게 부르면서 멕시코 다음으로 한국팀을 응원합니다.<br><br>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br><br>[까리나 / 과달라하라 주민 : 용기 있게 해서 한국 대표팀이 경기를 다 이기면 좋겠습니다. 단 멕시코만 빼고요. 나머지 경기는 다 이겼으면 좋겠습니다.]<br><br>[크리스티나 / 과달라하라 주민 : 한국 선수들이 멕시코에서 놀라운 일을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또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생각해요. 한국이 8강이나 준결승에 갈 거 같아요. 정말 잘하거든요.]<br><br>현지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은 홍명보호는 과달라하라에서의 첫 훈련을 가볍게 소화했습니다.<br><br>표정은 밝지만 진지했고, 몸놀림은 가벼웠습니다.<br><br>앞으로 체코와의 본선 첫 경기까지 남은 기간, 전술 완성도를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입니다.<br><br>[홍 명 보 / 축구대표팀 감독 : 나머지 기간에는 좀 더 완숙하게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완성도를 높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br><br>현지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과달라하라에서 첫 일정을 소화한 축구대표팀은 이제 본격적인 전술 다듬기에 나섭니다.<br><br>과달라하라에서 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기자 : 이현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시구' 두산, 키움에 패해 4연승 마감 06-07 다음 아파도 결국 안세영이었다! "컨디션 못 찾겠다"더니 트로피 들었다…78분 혈투 다음날 또 우승 '위엄'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