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시구' 두산, 키움에 패해 4연승 마감 작성일 06-07 46 목록 [앵커] <br>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 두산이 키움에 패해 4연승을 마감했습니다.<br><br>KIA 김도영은 결정적인 홈런 2방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 <br>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시구에 구단주 박정원 회장의 시타.<br><br>귀한 손님을 맞이한 두산은 그러나, 연승 행진이 4경기에서 멈춰 섰습니다.<br><br>키움 선발 알칸타라의 강력한 구위에 밀려 단 1득점에 그쳤습니다.<br><br>키움은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호령하던 두산 선발 벤자민을 1회부터 두들겼습니다.<br><br>히우라의 선취 타점에 이어 임병욱의 2타점 적시타, 2회에도 히우라가 1타점을 보태며 4대 1로 승리하고 4연패를 끊었습니다.<br><br>3대 3으로 맞선 3회 주자 2루에서 KIA 김도영이 때린 볼이 경기장에서 가장 먼 가운데 담장을 넘어갑니다.<br><br>나성범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석 점 차로 앞서가다 다시 6대 6 동점을 내준 8회.<br><br>김도영은 삼성의 바뀐 투수 배찬승의 시속 152km 빠른 공을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겼습니다.<br><br>홈런 단독 선두로 나서는 김도영의 결정적인 대포 두 방을 앞세운 KIA는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며 삼성과의 승차를 2경기로 좁혔습니다.<br><br>[김도영 / KIA 내야수 : 오늘을 계기로 확실히 저는 저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된 계기가 돼서 팬분들께 더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br>홈런 공방이 펼쳐진 창원에선 최정원이 9회 말 끝내기 안타를 쳐내며 NC가 LG를 7대 6으로 물리쳤습니다.<br><br>베니지아노의 7이닝 무실점 역투와 에레디아의 1회 투런포 등을 앞세원 SSG는 kt를 7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br>연장 10회 투아웃 만루에서 문현빈의 강한 땅볼을 롯데 최항이 빠뜨리며, 한화는 3연승, 롯데는 4연패를 이어갔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서영미<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또 감동이네! "日 야마구치 고마워, 맞대결 항상 즐겁다…자카르타는 환상적"→상대 선수+현지 팬들에 '엄지 척' 06-07 다음 멕시코서 울려 퍼진 '필승 코리아'...홍명보호 첫 공식 훈련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