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오열! "결혼 피로연서 하객 90명과 머리 잘라"...이례적 상황에 관심 폭발, "아비코, 단발식 진행에 진짜 은퇴, 눈물 쏟아" 작성일 06-08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8/0002248370_001_2026060800261596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일본 '스모 스타' 아비코 켄타로가 결혼식 피로연서 자신의 상징과도 같던 긴 머리를 자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화제를 끌고 있다.<br><br>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검쇼로 불리던 아비코는 현직 승무원 아내와의 결혼식 피로연을 열었고, 단발식을 단행하며 눈물을 흘렸다"라며 "지난 3월 오즈모 봄 대회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아비코는 올해 1월 혼인 신고를 마친 뒤 6일 도쿄에서 피로연 및 단발식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br><br>이어 "아비코는 스모 선수의 상징인 은행잎 모양 상투를 한 채 전통 혼례복 차림으로 아내와 함께 입장했다. 이후 건배를 나누고, 케이크를 자른 뒤 단발식이 진행됐다"라며 "이날 결혼식 피로연 행사엔 하객 90명이 머리를 잘라주는 이례적 상황이 연출됐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8/0002248370_002_20260608002616211.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8/0002248370_003_20260608002616261.jpg" alt="" /></span></div><br><br>아비코는 일본 스모를 대표하는 선수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다만 실력보단 현역 최중량인 200kg을 훌쩍 뛰어넘는 거대한 체구와 화려한 언변 등으로 주목받았다.<br><br>실제로 아비코는 인기에 비해 다소 초라한 커리어를 남겼다. 2014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2016년 1부 리그 진입에 성공했지만, 최고 기록은 6위로, 정상급 선수와는 거리가 있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8/0002248370_004_20260608002616296.jpg" alt="" /></span></div><br><br>아비코가 모래판을 떠난 것은 불과 석 달 전이다. 2부 리그서 15전 전패를 기록했고,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겹치며 은퇴를 결심했다. 이후 아비코는 도쿄에서 야키니쿠 전문점을 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br><br>매체는 "아비코는 단발식 도중 마지막 소속팀 스승인 마쿠우치 다이쇼야마가 가위를 넣자,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아비코는 "울지 않을 줄 알았는데, 입문 이후 은퇴까지의 일들이 스쳐 지나갔다. 단발식을 진행하니, 마음이 후련하다. 이제야 정말 은퇴한 것 같다"고 밝혔다.<br><br>사진=데일리 스포츠<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故 호건, 마지막 순간 밝혀졌다" WWE 레전드, 결국 자연사 종지부..."범죄 혐의점·의심스러운 점 없다" 06-08 다음 中 배드민턴, '노 골드' 대망신!…인도네시아 오픈서 세계 1~2위 줄줄이 초반 탈락→2종목 준우승 '치욕'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