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0승 향해' 김가영, 신성 박정현 꺾고 8강 안착...N.응우옌 개인 최고 성적 경신 작성일 06-08 39 목록 <figure data-article-image="" style="margin:0"><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6/08/0000423715_001_20260608003214358.jpg" alt="" /></span><figcaption>출처:PBA</figcaption></figure><br><br>(MHN 권수연 기자)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박정현(하림)과 개인 투어 첫 격돌에서 압승을 거뒀다.<br><br>김가영은 7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16강서 박정현에 세트스코어 3-0(11-10 11-9 11-6)으로 승리했다.<br><br>2026-27시즌 개막전 챔피언인 김가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남녀부 통산 최초 20승 기록을 노린다.<br><br>여자부 '신성' 박정현과의 개인전 맞대결은 이번이 첫 성사였다.<br><br>1세트는 접전이었다. 김가영이 3이닝에 뱅크샷 세 방을 터뜨리며 선방했고, 박정현 역시 3이닝 2득점, 4이닝 3득점을 몰아치며 6-6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8-8, 10-10 동점을 만들며 팽팽한 흐름을 만들었고 김가영이 11이닝에 1점을 더해 선승을 거머쥐었다.<br><br>두 사람은 2세트에서도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박정현이 먼저 2득점하며 출발하고 공타 없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김가영은 2~4이닝에 걸쳐 연속 뱅크샷으로 기세를 무섭게 올렸다. 역전에 성공하며 매치포인트에 먼저 도달한 김가영은 마무리 점수까지 깔끔하게 내며 세트를 연달아 차지했다.<br><br>1, 2세트를 모두 가져간 김가영은 마지막 3세트에서도 3, 5이닝 뱅크샷 두 번을 성공시켜 11-6으로 압승을 거뒀다.<br><br>김가영은 8강에서 김상아(하림)와 만난다.<br><br><figure data-article-image="" style="margin:0"><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6/08/0000423715_002_20260608003214437.jpg" alt="" /></span><figcaption>출처:PBA</figcaption></figure><br><br>'제2의 스롱 피아비'에 도전하는 응우옌호앙옌니(이하 N.응우옌, 베트남)도 임경진을 3-1로 꺾고 8강에 올랐다.<br><br>해당 성적은 N.응우옌이 2024-25시즌 LPBA에 데뷔한 이래 기록한 개인 최고 성적이다. N.응우옌은 8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미래(하이원리조트)와 격돌한다.<br><br>그 외 같은 날 경기를 치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 서한솔(휴온스), 권발해(에스와이) 등이 8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br><br>남자부 PBA에서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 크라운해태)가 정경섭에게 덜미를 잡혀 탈락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개막전 챔피언인 조건휘(웰컴저축은행)는 아드난 윅셀(튀르키예)에게 패해 일정을 마감했다.<br><br>그 밖에 김준태(하림) 신정주(하나카드) 에디 레펀스(벨기에, 하이원리조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웰컴저축은행) 등은 32강에 안착했다.<br><br>8일에는 오후 12시 30분부터 남자부 PBA 32강 1턴 경기로 일정이 시작된다. 오후 3시 2턴, 오후 5시 30분 3턴, 오후 8시 4턴, 오후 10시 30분 5턴 경기로 이어진다.<br><br>여자부 LPBA는 같은 날 오후 3시에 8강 1턴 경기, 오후 8시에 2턴 경기가 치러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운전대·페달·계기판 없앴다… 로보 택시의 진화 06-08 다음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개막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