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 안세영, 야마구치에 2-0 완승으로 2주 연속 트로피 들어올려 작성일 06-08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6/08/0000040407_001_20260608011512729.jpg" alt="" /><em class="img_desc">인도네시아 오픈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이 트로피와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의 기량을 보란 듯이 입증했다. <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를 2-0(23-21, 21-12)으로 꺾었다. <br><br>이로써 지난주에 열린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던 안세영은 2주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br><br>아울러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만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br><br>안세영은 '난적'으로 꼽히던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도 20승 15패로 우위를 확인했다. 직전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최근 맞대결 9경기에서 8승 1패를 거두며 압도했다. <br><br>안세영은 1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가져왔다. 20-18로 게임 포인트에 먼저 도달했지만 2점을 허용하면서 동점이 됐다. 이후 21-21에서 연이어 날카로운 직선 공격으로 야마구치를 공략하며 첫 게임을 따냈다. <br><br>기세를 모아 2게임에서는 초반부터 일찍 승기를 잡았다. 7-7에서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13-8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16-12에서 5연속 득점을 올리며 우승을 확정했다. <br><br>안세영이 건재함을 과시하며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이었다.<br> 관련자료 이전 지난해 꼴찌였던 19세가 모나코를 먹었다...키미, 해밀턴 제치고 최연소 우승 06-08 다음 또 야마구치… 또 누른 안세영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