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중 대형사고 날 뻔…선수가 트랙에 뛰어들었다→"모두가 가슴철렁" 작성일 06-08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8/0002019703_001_2026060802000695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모나코에서 열린 포뮬러2(F2) 경기 도중 아찔한 사고가 날 뻔했다.<br><br>F2에서 테스트 드라이버로 활약하는 콜튼 헤르타가 경기 중 달리는 차에 치일 뻔한 것이다.<br><br>다행히 피트 진입로에서 차량이 속도를 약 60km/h까지 줄여야 했기 때문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헤르타는 자칫하면 차에 치여 큰 사고에 휘말릴 수도 있었다.<br><br>영국 일간지 '더 선'은 7일(한국시간) "모나코 그랑프리 F2 레이스 마지막에서 두 번째 랩에서 한 남성이 아슬아슬하게 충돌을 피하는 순간이 포착됐다"며 "충격적인 사건은 일요일 모나코에서 열린 F2 레이스의 마지막에서 두 번째 랩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br><br>'더 선'은 "행사 관계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트랙을 가로질러 질주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피트 레인 입구 근처에 있다가 충돌할 뻔한 아찔한 순간을 겪은 것은 드라이버 콜튼 헤르타였다"라며 "다행히 그 아찔한 사건은 아무런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고, 그 사람(헤르타)은 다치지 않고 도망쳤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8/0002019703_002_20260608020007040.jpg" alt="" /></span><br><br>매체는 "트랙에서 아찔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면서 "지난해 멕시코 그랑프리에서는 포뮬러1(F1) 드라이버 리암 로슨이 심판 두 명을 칠 뻔한 적도 있었다"라며 레이싱 대회에서 종종 비슷한 사고가 일어난다고 설명했다.<br><br>같은 날 F1 관련 소식을 다루는 'GP 팬스'는 "F2 서포트 레이스에서 세 대의 차량이 마지막 랩을 앞두고 의무 피트 스톱을 위해 피트로 진입했는데, 아슬아슬하게 피트 레인 입구를 가로질러 뛰어가던 남성과 충돌을 피했다"고 했다. <br><br>'GP 팬스'는 그러면서 "피트 진입로에서 속도를 줄여야 했기 때문에 전반적인 위험은 감소했겠지만, 피트 레인 내부에서 시속 37마일(약 60km/h)의 속도 제한에 맞춰 속도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자와 해당 남성 모두에게 잠재적인 위험이 매우 높았다"고 덧붙였다.<br><br>지난해 캐딜락 F1 팀의 테스트 드라이버로 합류한 헤르타는 현재 하이텍 TGR 소속으로 F2에 참가하고 있으며, 오는 12일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는 바르셀로나-카탈루냐 그랑프리에 출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br><br>만약 사고를 당했다면 당장 다음 주에 열리는 그랑프리에 참가하지 못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F1 데뷔를 앞두고 있는 헤르타로서는 사고를 피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할 듯하다. <br><br>사진=더 선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AI가 좋아할 공공데이터, 누구나 쓸 수 있죠…올해 25개, 기대하세요" 06-08 다음 '충격' 남자친구 추락사→출전 강행→'돈독 올랐다' 맹비판 그 후... '당혹' 세계 1위 보이콧 "간절히 기도할 수밖에..."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