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자녀 함께 뛰어요…서울시, 비대면 마라톤 '아자러너' 작성일 06-08 1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목표 세우고 2주간 달리며 임무 수행…200팀 선착순 접수</strong><br><br>(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아빠와 자녀가 팀을 이뤄 목표를 세우고, 2주간 함께 달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이색 마라톤이 서울에서 열린다.<br><br> 서울시와 서울시가족센터는 아빠와 자녀의 비대면 마라톤 '아자러너'(아빠-자녀 러너)를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연다고 8일 밝혔다.<br><br> 아자러너는 남성 양육자의 맞돌봄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한 비대면 마라톤이다.<br><br> 기록 달성이나 완주에 집중하기보다 아빠와 자녀가 자율로 정한 목표를 함께 달성해나가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둔다. <br><br> 참가자에게는 완주기념 메달, 미션수첩, 배번호표, 운동 손목 보호대 등으로 구성된 '아자러너 굿즈'가 제공된다.<br><br>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패밀리서울 누리집(familyseoul.or.kr)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br><br> 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서울 지역 아빠와 자녀 200팀이다. 아빠 대신 할아버지, 고모부 등 주양육자가 남성인 경우 참여가 가능하다.<br><br>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가족센터(☎ 070-7467-8195)로 문의하면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8/AKR20260607035500004_01_i_P4_2026060806012019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시 '아자러너' 포스터<br>[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dkkim@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위기의 애플, '구글 AI'로 시리 전면 개편…WWDC서 반격[모닝폰] 06-08 다음 여자배구대표팀, AVC컵 우즈베크 제압…A조 1위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