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바쁜 젠슨 황, 오늘은 LG·서울대·현대차·네이버 찾는다 작성일 06-0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CFgqfz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5eed39c595c94652c71ee3363a62f0543438f2898d83e82a27c0adaca8049b" dmcf-pid="xth3aB4q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 회동을 하고 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기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joongang/20260608060754452fnqb.jpg" data-org-width="1280" dmcf-mid="PQ38ldae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joongang/20260608060754452fn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 회동을 하고 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기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6cc4e1a371bba45ef674840b65f489ef2ac06b47a508e4507599455bb6a450" dmcf-pid="yo4a3whDhM" dmcf-ptype="general"><br>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국내 주요 기업과 대학,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잇달아 만나며 막판 일정을 소화한다. </p> <p contents-hash="cab9791371ff3f75123c3ea9316e00aeb953f04340814841552eff572055abe8" dmcf-pid="Wg8N0rlwhx"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를 방문한 뒤 서울대,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경기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황 CEO는 각 기업과 서울대에서 AI 인프라, 로보틱스, 피지컬 AI,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등 분야의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4edcfafcf18aa1972dd6a9052af75c5f6cbd24de70af05cd9f4695e349b7f683" dmcf-pid="Ya6jpmSrCQ" dmcf-ptype="general">LG그룹과 엔비디아의 협력은 로봇과 제조 AI,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올해를 로봇 사업 본격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지난해 인수한 자율주행로봇 기업 베어로보틱스와 계열사 로보스타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 애지봇에 지분 투자를 통해 기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p> <p contents-hash="356ea0076421a18720d04f1d0bfa530b70e25a0c49547b7d4715451b2350c204" dmcf-pid="GNPAUsvmyP"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어 서울대 AI 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황 CEO와 서울대 연구진은 로봇 제어 기술 등 피지컬 AI 분야 논의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f85b42abd5b74debb428d64a905beff1113672cdacf3c84428172169fdea1eca" dmcf-pid="HjQcuOTsy6" dmcf-ptype="general">이후 황 CEO는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으로 이동해 정의선 회장과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황 CEO와 정 회장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사업,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등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76aba1ca018e4f2a31053a9f5624c6b7f7847d3591e4660ffca8ecd88f5d3de1" dmcf-pid="XAxk7IyOl8" dmcf-ptype="general">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는 휴머노이드 로봇, 모빌리티 등 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블랙웰 GPU 5만장을 활용해 자율주행차, 스마트 팩토리, 로보틱스 분야의 AI 모델 개발·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또 엔비디아와 국내 피지컬 AI 분야에 30억달러를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411c4542eb22cf0ffcf65ebf49bd8d0abe1e3fa87f3f4ea89328d449ed663c50" dmcf-pid="ZcMEzCWIh4"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후 네이버 1784 사옥을 찾아 AI 인프라, 소버린 AI, 클라우드, 로봇·디지털트윈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제2의 사옥인 1784는 로봇과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5G 특화망 등 네이버의 미래 기술이 집약된 공간으로 꼽힌다. 네이버는 자체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X와 클라우드, 로보틱스, 공간지능 기술을 앞세워 AI·딥테크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68d9854ab8a37988bbd2ee2921d29ed6c05404f43c4059905b9569fd55f71b9" dmcf-pid="5o4a3whDCf" dmcf-ptype="general">황 CEO는 저녁에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로 이동해 국내 AI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만난다. 황 CEO는 AI 스타트업 간담회에 앞서 질의응답도 할 예정이다. 이어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업스테이지를 포함한 국내 AI 스타트업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생성형 AI, 소버린 AI, AI 반도체 인프라,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a2f47a9099cfeb94c3a22fc3b07e13684ae9956897d6fcc0d6494f9608b40559" dmcf-pid="1g8N0rlwlV" dmcf-ptype="general">황 CEO는 8일 저녁 늦게 또는 9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652b3a41c3c864329f35d2beb176cdb57a1ac9899e6631c405b29f9eb2c404c4" dmcf-pid="ta6jpmSrS2" dmcf-ptype="general">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 서은수·김향기, 로마 그랑프리서 은·동메달 수확 06-08 다음 [르포] 5조원 수주 '청사진'…LGU+, 파주에 200MW 데이터센터 구축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