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알아서 요금 내린다고?…요금제 줄이고 구독상품 강화 작성일 06-0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신 3사 요금 라인업 완성<br>복잡한 요금제 단순화하고<br>모든 고객 데이터 끊김없이<br>메신저·검색가능 속도 제공<br>AI 결합상품 잇따라 내놓고<br>10월부턴 최적요금 정기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xWiUKp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cf93833667167102708c862beb76f31cd527fa4d79af748dc537cfd2f50de8" dmcf-pid="GVeHozV7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시내 한 휴대폰 매장.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mk/20260608062103989ixhl.png" data-org-width="700" dmcf-mid="yxkzsQiP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mk/20260608062103989ixh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시내 한 휴대폰 매장.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9b3338f460d7a45f3d294ac6d0d85ed097a071bddf6a452e3d97101361707b" dmcf-pid="HfdXgqfzvp" dmcf-ptype="general">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대대적인 요금제 개편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면서 통신 데이터가 필수재가 된 만큼 기존 가격 인하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데이터 중심의 기본 통신권’을 보장하라는 정부 주문에 발맞춘 선제 조치로 풀이된다. </div> <p contents-hash="8a2c47ee74b05058b4ab3abb88da9037acacd0baba60dde4b2b0288f70f6014a" dmcf-pid="X4JZaB4qh0" dmcf-ptype="general">7일 국내 정보통신기술(ICT)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최근 복잡했던 요금제 수를 대폭 줄이고, 5G와 LTE의 경계를 허문 통합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구조 단순화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b83881e60469900a36e06461341f4653d787adc53e06973901ee6e6a6ef6db74" dmcf-pid="Z8i5Nb8BW3" dmcf-ptype="general">여기에 저가 요금제의 데이터 안심 옵션(QoS) 확대와 AI·콘텐츠 구독 서비스 강화, 연령별 혜택 자동 적용까지 더해지면서 통신 요금 체계가 공급자 중심에서 사용자 맞춤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ace43c05e36db82a07f6bcf595cf1addab6b4f8ec9b4d156811aaeacff99fb80" dmcf-pid="56n1jK6bWF" dmcf-ptype="general">우선 통신 3사는 기존에 세대별·통신 수준(5G·LTE)에 따라 잘게 쪼개져 있던 요금 체계를 일제히 통합했다. ‘요금제가 너무 많아 고르기 힘들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SK텔레콤(67종→16종), KT(105종→18종), LG유플러스(53종→18종) 모두 라인업을 간소화했다.</p> <p contents-hash="4ddcfb132c6c75d58c4db56a264fe870df985be59311b636579d8771ae64122f" dmcf-pid="1PLtA9PKht" dmcf-ptype="general">대신 2만원대 초저가 구간까지 전 상품에 데이터 안심 옵션을 기본 적용해 기본 데이터를 다 써도 최저 400 속도로 인터넷을 계속 쓸 수 있게 했다.</p> <p contents-hash="40aef7e9d698046ea27d96775ed958f5c50973c30900777a44e6efd671a1ee48" dmcf-pid="tQoFc2Q9h1"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10만원 안팎의 고가 요금제에만 무제한 데이터를 주고, 저가 요금제는 기본 제공량을 넘기면 속도가 끊기거나 추가 요금이 붙었다. 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어떤 요금제를 쓰든 데이터가 ‘0’이 돼 통신이 멈추는 일은 사라질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ce568f1307bf26297284089a4d1a54d96894aba058fce56713f0afdb4ab4e2" dmcf-pid="Fxg3kVx2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mk/20260608062105347fckz.png" data-org-width="700" dmcf-mid="Wkh8WokL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mk/20260608062105347fckz.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c98b2479d3839fddbc6e4d94e7fb3133c731ffe06fc3d2db56ff3f1d90306bf" dmcf-pid="3Ma0EfMVyZ" dmcf-ptype="general"> 다만 통신 3사 모두 속도는 요금대별로 차등을 뒀다. 주로 저가 요금제는 메신저·검색 등 가벼운 이용에, 고가 요금제는 영상 시청에도 무리 없는 수준으로 나뉜 셈이다. </div> <p contents-hash="09743165ded4c1e77d761f10315c784be431932efc526585c065d8b7ad232000" dmcf-pid="0rTxXjrNWX" dmcf-ptype="general">연령별 혜택도 이제는 고객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따로 전용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나이 기준만 충족하면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p> <p contents-hash="42ef11fc45f4d20632145e8edf9a4419de2afc443fbe658421682feae59e8a15" dmcf-pid="pmyMZAmjSH"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라이트39’ 가입자가 만 65세가 되면 자동으로 데이터 1.5㎇를 더 주고, 청년·청소년에게 커피·영화 등 50% 할인을 자동 제공한다.</p> <p contents-hash="995df91eee5901dd8dff04b154d858329dafd30cb0d5ffbff17aa71cbc9066b0" dmcf-pid="UsWR5csASG" dmcf-ptype="general">KT는 만 13세가 되면 ‘스쿨덤’, 만 18세가 되면 ‘Y덤’으로 데이터를 2배 주고, LG유플러스도 키즈·청년·시니어 혜택을 연령에 맞춰 자동 전환한다.</p> <p contents-hash="23132d2e30e12fb65e9f75328609c0ca58531dce467c3ef34aadd3b764f44c16" dmcf-pid="uOYe1kOcyY" dmcf-ptype="general">특히 통신 3사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이어 소비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 구독 혜택을 잇달아 강화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46fb2394dabb28b31c5dfcbed73d6f78a51f32169fcfebf7e91017abf65df4ef" dmcf-pid="7IGdtEIkyW"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SK텔레콤은 다음달 2일부터 적용되는 5G·LTE 통합 ‘베스트·라이트’ 신규 요금제 가운데 월정액이 11만9000원 이상인 ‘베스트 프로(Pro)’ 요금제부터 월 수만 원짜리 생성형 AI 구독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처럼 많이 쓰는 생성형 AI 중 하나를 신규 요금제 구독 옵션으로 넣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3709bf431505cff3aa75d774049997d18052b0cfc8be99db9bbe63babc9fabc" dmcf-pid="zCHJFDCEly" dmcf-ptype="general">KT 역시 요금제 결합 부가 서비스 혜택으로 AI 구독 옵션을 검토하고있다. KT 관계자는 “여러 AI 서비스 업체와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30e3fe658fceebdf24237c4f213848f10e86498e42c35e6c8d3b43a724d3f4" dmcf-pid="qhXi3whDvT"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아예 별도 구독 서비스로 최근 유튜브 프리미엄과 구글 AI 프로를 묶은 결합 상품을 출시했다. LG유플러스의 구독 서비스 ‘유독’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월 2만9000원인 구글 AI 프로 요금만 내면 유튜브 프리미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각각 가입할 때보다 34% 저렴해진다.</p> <p contents-hash="b9086750b9978d4f37990e60f04f0969ffe3a0f3d381ffaee194c81fbb889f4b" dmcf-pid="BlZn0rlwvv" dmcf-ptype="general">한편 오는 10월부터는 통신사가 이용자의 데이터 이용 패턴 등을 고려해 최적 요금제를 주기적으로 고지하는 것이 의무가 된다. 아직까지 고지 주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6개월 주기가 유력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검찰 송치된 사무처장·직원 그대로 근무…서울시장애인체육회 관리 부실 논란 06-08 다음 “이제 청년 대량실업은 불가피해졌다”…KAIST 교수의 혹독한 통찰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