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국가대표 김서현, J60 일본 미키시티 국제주니어대회 복식 우승, 단식 준우승 작성일 06-08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08/0000013448_001_20260608064217872.jpg" alt="" /><em class="img_desc">J60 일본 미키시티대회에서 복식 우승, 단식 준우승한 김서현 / 본인 제공</em></span></div><br><br>김서현(전일중, 세계여자주니어 402위)이 2026 ITF 일본 미키시티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에서 복식 우승, 단식 준우승했다. 김서현의 ITF 국제주니어대회 복식 우승은 올해 벌써 세번째다. 김서현은 오늘(8일) 저녁 발표될 ITF 세계여자주니어랭킹에서 340위권 정도로 뛰어오를 전망이다. 어찌됐건 개인 최고랭킹은 또다시 경신한다.<br><br>김서현은 7일 끝난 일본 미키시티 대회 단식 준우승,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J60 등급으로 열렸다. <br><br>단식 준결승까지 무실세트 행진을 벌이던 김서현은 결승에서 니시와키 미유(일본)에 2-6 6-2 5-7로 아쉽게 패했다. 대신 오쿠야마 시나(일본)과 호흡을 맞춘 복식 결승에서는 에밀리 던-유나 미시치(이상 뉴질랜드) 조를 6-1 4-6 [10-8]로 꺾으며 정상에 올랐다.<br><br>김서현은 올해 J60 네팔 카트만두 1,2차대회 복식 우승에 이어 이번 일본에서도 다시 한번 J60 등급의 복식 타이틀을 따냈다. 이로써 김서현은 현재까지 ITF 국제주니어대회 단식과 복식 모두 우승 기록을 3회씩으로 늘렸다. <br><br>김서현은 2012년생으로 올해 중학교 2학년 나이에 해당된다. 작년부터 ITF 국제주니어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다. 올해에는 연령별 주니어 국가대표인 14세, 16세 대표팀에 모두 선발됐다. 그리고 각 연령별 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맹활약하며 한국의 세계 본선을 이끌었다. 한국은 김서현의 활약 속에 14세 지역 예선(ITF 월드주니어챔피언십)과 16세 지역 예선(주니어 빌리진킹컵)에서 모두 준우승했다.<br><br>현재 402위인 김서현은 이번 대회를 통해 랭킹포인트 순수 마진 42.25점을 벌었다. 오늘 저녁 업데이트되는 ITF 세계여자주니어랭킹은 340위 정도가 될 전망이다. 381위였던 기존 최고랭킹 경신은 무조건 확정이다.<br><br>김서현은 아래와 같이 소감과 각오를 메시지로 전해왔다.<br><br>"이렇게 다시 한 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1차대회에서는 단식과 복식 모두 8강에서 아쉽게 탈락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2차대회에서는 단식 준우승과 복식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br>사실 2차대회에는 1차 때보다 더 강한 선수들이 참가해 긴장도 많이 했지만 경기마다 잘 풀어나가며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br>항상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비트로와 바볼랏에 감사드리며 멀리서 응원해 준 가족들에게도 이 기쁨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2주 동안 함께하며 고생해주신 박미정 코치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서현)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08/0000013448_002_20260608064217919.jpg" alt="" /><em class="img_desc">복식 우승을 합작한 오쿠야마 사나(오른쪽)와 함께 촬영한 김서현(왼쪽) / 본인 제공</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17년만에 안방극장 돌아오나…피겨왕자의 ‘2번째 무대’ 06-08 다음 "오늘은 안세영 안 될 것" 충격 발언…배드민턴연맹 공식 중계진 대놓고 '日 야마구치 응원'→AN 죽이기 실체였나? 보란듯 2-0 완파했다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