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닉스고’ 키운다…2026년 글로벌 능력마 조기발굴 프로젝트 참가마 모집 작성일 06-08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08/0003513672_001_20260608080710028.jpg" alt="" /><em class="img_desc">닉스고. 사진=브리더스컵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08/0003513672_002_20260608080710065.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글로벌 능력마 조기발굴 프로젝트 공고.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가 국내 경주마 개량을 가속화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우수 경주마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글로벌 능력마 조기발굴 프로젝트'를 최초 시행한다.<br><br>이번 프로젝트는 2세마(2024년생)를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과 스마트조교 기술을 활용해 잠재력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우수마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표는 '제2의 닉스고'를 키워 한국 경주마를 세계 정상급 챔피언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br><br>프로젝트는 ▲참여 신청·접수 ▲유전능력 평가 ▲경주능력 평가 ▲능력마 발굴의 4단계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마주 또는 조교사(마주 업무대행 시)가 신청할 수 있다. 비용은 전액 무료다.<br><br>참가 신청한 말은 모근채취를 통한 DNA 분석과 케이-닉스(K-Nicks) 기반 유전능력 평가를 받게 된다. 이후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심박수, 훈련 속도, 걸음 수 등 훈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경주 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프로젝트 참여마에게는 약 10만원 상당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분석 결과를 통해 거리 적성, 경주 특성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향후 훈련 및 출전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다.<br><br>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K-Nicks 유전체 분석 기술과 스마트조교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적용해 우수 경주마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한다"며 "국내 경마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경주마 개량 가속화를 위해 마주와 조교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프로젝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롤랑가로스 악몽 지웠다...츠베레프, 3전 4기 끝에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제패 06-08 다음 츠베레프, 佛오픈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네 번쩨 도전 만에 감격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