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소방전문병원 개원…“소방공무원 건강·안전 책임질 것” 작성일 06-0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일, 6개월 시범운영 거쳐 정식 개소<br>화상·재활·정신건강·건강증진 등 센터<br>92→ 302병상, ‘종합병원’급 ‘발돋움’<br>서울대병원 위탁 운영, 지역응급의료 ‘책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d0P0B3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f85dd9aa5eb202be68d73cc0eb62a18c8a81ab1f07df6b2eb100d81167e1b6" dmcf-pid="p5JpQpb0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립소방병원 전경. [국립소방병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d/20260608090118680gvlr.jpg" data-org-width="1280" dmcf-mid="3qA9L9PK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d/20260608090118680gv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립소방병원 전경. [국립소방병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e4affd363c5d347ea7f25f8d0859299cb936e832eb8e1bbeaf7c5d72e37d38" dmcf-pid="U1iUxUKpGN"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국내 최초로 소방공무원을 위한 ‘국립소방병원’이 개소한다. 그동안 소방공무원들은 화재 현장 등 고위험 환경에 반복 노출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부재했다.</p> <p contents-hash="99f920530e415e3aae4cc618603db4696cea1665a2daa6be971a00ba8cc47d84" dmcf-pid="utnuMu9UZa" dmcf-ptype="general">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 직무 특성을 반영한 치료는 물론, 향후에는 종합병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넘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be52e9bbc89b812fe9857a3cb69d5d121823c80df46fa6f497f635f452e2049" dmcf-pid="7FL7R72u1g" dmcf-ptype="general">국립소방병원은 지난해 12월 소방·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개시한 이후, 올해 3월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료 확대 등 운영체계를 점검한 끝에 정식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21354a35bccca62132837fd3c3afdb2a1de1a518c7f2d1e50bd0988ede3dd03" dmcf-pid="z3ozezV7Go" dmcf-ptype="general">소방·경찰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전문 의료기관이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 소방공무원들은 화상, 외상, 근골격계 질환, 호흡기 질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다양한 직업성 질환에도, 이를 전문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없었다.</p> <p contents-hash="c5c31d38df19cf195d91b0ed0e7976d77225ed0eea814eae5326cb3cc6a63e93" dmcf-pid="q0gqdqfztL" dmcf-ptype="general">▶4대 특화 의료서비스 제공, 서울대병원 위탁 ‘운영’= 세부적으로 국립소방병원은 ▷화상센터 ▷통합재활센터 ▷정신건강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4대 특성화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28f65d2a65a6002bacd1686289f77b7e2bcf7017690ee07d9f8a0c4e81ce7240" dmcf-pid="BpaBJB4qtn" dmcf-ptype="general">화재센터는 화재 및 사고로 인한 화상 환자의 전문 진료 및 집중 치료, 통합재활센터는 다학제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환자의 기능 회복 및 사회 복귀, 퇴원 이후 건강관리 등을 복합적으로 제공한다.</p> <p contents-hash="2687aa4bc5fa18cdc952a9671690a2554b94a80c8fedbb1dab0bee1bbca0353d" dmcf-pid="bhVWqW1yZi" dmcf-ptype="general">정신건강센터는 PTSD, 우울, 불안, 수면장애 등 정신건강 전반에 걸친 예방·진단·치료 전 과정을 살핀다. 건강증진센터는 건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건강위험 요인 평가 등 예방 중심 건강관리에 집중한다.</p> <p contents-hash="763176386e3ae289424b9f1edbd768b20310baa4b22763ef2ea2f8c50342824c" dmcf-pid="KlfYBYtWtJ" dmcf-ptype="general">국립소방병원은 서울대병원 위탁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서울대병원은 본원의 안정적인 의료체계를 국립소방병원에 이식하고, 향후 소방공무원 건강관리 및 직업성 질환 분야 연구 협력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ce4e8437d5457abf46224df5314df105a875235279b37ecc891f9ef2607535e3" dmcf-pid="9S4GbGFYHd" dmcf-ptype="general">▶진료과 19개·전문의 28명, 92→ 302병상 종병 ‘도약’= 국립소방병원은 19개 진료과(세부 분과 포함), 전문의 28명으로 시작한다.</p> <p contents-hash="e5c77304010ea48f95394a3f1e3ab4a8dbcb547bc4b46478fa62287fc964eba2" dmcf-pid="2v8HKH3GHe"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순환기내과(1명), 소화기내과(1명), 감염내과(1명), 외과(3명), 신경외과(2명), 정형외과(2명), 성형외과(1명), 산부인과(1명), 이비인후과(1명), 정신건강의학과(2명), 신경과(1명), 가정의학과(1명), 재활의학과(2명), 소아청소년과(1명), 영상의학과(1명), 진단검사의학과(1명), 마취통증의학과(2명), 직업환경의학과(1명), 응급의학과(2명) 등이다.</p> <p contents-hash="99a1771619d5026e990b704900758a13ebd666b58b683a84ba79735c6198a0fb" dmcf-pid="VT6X9X0H1R" dmcf-ptype="general">외래 진료는 평일 오전 9시부터이고, 접수 마감은 오후 4시 30분이다. 응급실은 개원 초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나, 향후에는 인력 등 운영 규모 및 시간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6f20f42c5841437265ba9b649117e524ac4a74fd465bdc7525069751540bfb9" dmcf-pid="fyPZ2ZpX1M" dmcf-ptype="general">아울러 국립소방병원 규모도 종합병원급으로 키울 방침이다. 개원 초기 92병상(중환자실 12병상 포함)에서 내년에는 302병상 규모 종합병원 체계로 키운다.</p> <p contents-hash="022cba819c0977fc15721a7fffb93bad535f1c3171157c594d6b3c9a8a622da8" dmcf-pid="4WQ5V5UZHx" dmcf-ptype="general">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은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국가 전문 공공병원이자 충북 중부권 필수 의료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단계적 개원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엔비디아 'AI 동맹' 확대,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만든다 06-08 다음 스카이랩스 혈압반지 '카트 비피 프로', 상급종합병원 10곳 중 8곳 채택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