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신성' 안토넬리, 모나코도 삼켰다…F1 5연속 우승 질주 작성일 06-08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혼돈의 레이스서 해밀턴 제치고 우승<br>모나코 GP 역대 최연소 정상 등극</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19세 신성’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포뮬러원(F1) 모나코 그랑프리(GP)에서 우승하며 5연승을 달렸다.<br><br>안토넬리는 8일(한국시각) 모나코 몬테카를로 스트리트 서킷에서 열린 2026 F1 월드챔피언십 6라운드 모나코 GP 결승에서 2시간23분31초24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루이스 해밀턴(페라리)이 6.271초 차로 2위에 올랐고, 아이작 아자르(레드불)가 3위를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08/0006300471_001_20260608091713930.jpg" alt="" /></span></TD></TR><tr><td>키미 안토넬리가 F1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포디엄에서 기뻐하고 있다. 사진=AP PHOTO</TD></TR></TABLE></TD></TR></TABLE>이번 우승으로 안토넬리는 올 시즌 2라운드 중국 GP를 시작으로 일본, 마이애미, 캐나다, 모나코 GP까지 5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특히 19세 286일의 나이로 모나코 GP를 제패하면서 해밀턴이 갖고 있던 이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도 갈아치웠다.<br><br>아울러 안토넬리는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156점을 기록, 2위 해밀턴(90점)과 격차를 66점으로 벌렸다. 팀 동료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은 이날 페널티 여파로 12위에 그치며 포인트를 얻지 못했다.<br><br>레이스는 초반부터 혼란스러웠다.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이 차량 이상으로 사실상 경기를 제대로 치르지 못했다. 경기 중반 이후에는 사고와 페널티가 잇따랐다. 모두 7명의 드라이버가 완주에 실패했다. 또 다른 7명은 피트레인 속도위반으로 5초 페널티를 받았다.<br><br>가장 큰 변수는 막판 레드 플래그였다. 랜스 스트롤(애스턴마틴)이 60랩에서 마지막 코너 방호벽을 들이받은 데 이어 샤를 르클레르(페라리)도 같은 지점에서 사고를 냈다. 트랙 노면 손상이 확인되면서 경기는 약 35분간 중단됐다.<br><br>경기는 71랩에서 스탠딩 스타트로 재개됐다. 선두였던 안토넬리는 해밀턴의 추격을 받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재출발 직후 1코너를 지켜낸 뒤 남은 랩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안토넬리는 경기 뒤 “믿을 수 없는 주말이었다. 차의 느낌이 정말 좋았고, 자신감을 갖고 밀어붙일 수 있었다”며 “하지만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시즌은 길고, 계속 기준을 높여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잔류 청신호’ 할레 노이슈타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서 베를린 제압 06-08 다음 엔비디아 협력사 에이로봇과 휴머노이드 실증하는 한화오션 [only 이데일리]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