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클라우드 동향/6월①] 젠슨 황, 방한 후 종횡무진…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AI·클라우드' 작성일 06-0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SDnK6b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3cc096b7cbace82882bce5340f8f8e107a49f17a907678a78db381740e766d" dmcf-pid="K8vwL9PK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796-pzfp7fF/20260608092609219yfxc.jpg" data-org-width="500" dmcf-mid="qelEib8B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796-pzfp7fF/20260608092609219yfx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b5377754e6d55794fdc3abcffb92b06b5c7cdb6ff5b90ef6a45fdf0ae5d661" dmcf-pid="96Tro2Q9Cl"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방문하면서 클라우드 업계가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재계 대표진과의 만남이 이어지자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 간 협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는데요. 남은 방한 일정에도 '클라우드'가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은 듯 보입니다.</p> <p contents-hash="9273c97736f46f609275835c40dabcdd8ad9765ff0e8b93136a363802e32f3b8" dmcf-pid="2PymgVx2Sh" dmcf-ptype="general">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8일 국내 주요 기업, 대학,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만나며 막판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방문한 뒤 서울대를 비롯해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네이버 성남 1784 사옥을 찾을 전망입니다.</p> <p contents-hash="7d38a5b05b5e1525673e038a370f7444cbe0f1c62cdb6db94e94245c6b20b950" dmcf-pid="VMGIj8e4WC"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황 CEO는 AI 인프라를 필두로 피지컬 AI, 로보틱스, 클라우드, 디지털 트윈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에서 소버린 AI가 화두인 만큼 기본 환경인 클라우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소버린 AI는 국가, 기업, 조직이 AI 기술을 비롯해 데이터, 인프라를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통제하는 것이 핵심이라 자체 클라우드 환경이 중요합니다.</p> <p contents-hash="e1725855c9904d26562eef91dc38273ff37e8399e374ba15d69abb21e077a5e1" dmcf-pid="fRHCA6d8TI" dmcf-ptype="general">황 CEO는 2024년 "국가가 자체 AI 역량을 갖추기 위해 소버린 AI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2년이 흐른 올해도 AI 인프라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지난 3월에도 "AI는 더 이상 단일 혁신이나 응용 분야가 아닌 필수 인프라"라며 "에너지, 반도체, 인프라, 모델, 응용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이 동시에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p contents-hash="11d09b4b8c53b734e03ca3bdceead2d503bba37345d0c3b5dba1d8637eb2802a" dmcf-pid="4eXhcPJ6hO" dmcf-ptype="general">방한 일정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추가 협력 소식이 나올지 관심이 주목되는 이유입니다. 일단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기가와트(GW)급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를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규모는 55MW로, 추후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앞서 네이버클라우드는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파트너 행사에서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에 협력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67fe7ce754cc4095f89e5230426ee258186dc5222792a30a4ca2f8e510a77557" dmcf-pid="8dZlkQiPSs" dmcf-ptype="general">SK텔레콤과의 협력에도 본격 시동이 걸립니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DSX 플랫폼은 소프트웨어(SW) 및 시설까지 풀스택 전반에 걸쳐 AI 팩토리 설계를 정의하는 데 특화돼 있어 SK텔레콤과의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이 밖에도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와 AI 팩토리용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p> <p contents-hash="1a6e9eb67d4feb0c01d1173d9ac4861ea355bd8e43aa8b86d85deb6d5457e94a" dmcf-pid="6J5SExnQhm"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지난주 국내에 전해진 국내외 클라우드 관련 소식입니다. 개별 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기사 제목을 검색하면 전체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3193e3f787ca0ad24f77326d980b0a27bd9c78383d68106e359f03601146216e" dmcf-pid="Pi1vDMLxyr" dmcf-ptype="general"><strong>◆ [DX발주노트] 국자원, 상반기 1642억·하반기 775억…AX·DR·대전 폐쇄 '3중 과제' 담았다=</strong>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자원)이 올해 약 2417억원 규모의 범정부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의 역점은 장비 교체가 아닌 정부 전산 인프라의 무게중심을 대전에서 대구·광주로 옮기는 것에 맞춰졌다. 대전 본원 신규 투자는 최소화됐다. G클라우드 서버 풀 증설은 중단하고 스토리지 증설만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대전 본원 운영 중이거나 신규 설치 예정이던 16개 시스템은 대구센터로 이전 재배치한다.</p> <p contents-hash="9d2b3bb6d59670d50c433335ab9a1e6458479eeedc0416832ead9a646378695e" dmcf-pid="QntTwRoMCw" dmcf-ptype="general"><strong>◆ 1016억 건보공단 인프라 사업 규격 논란...벤더 특정·예산 괴리 '이중 악재'=</strong>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주한 1016억원 규모 '2026년 노후 인프라 교체 및 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의 규격을 놓고 업계 이견이 잇따르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공단 핵심 정보시스템의 노후 인프라를 전면 교체하는 사업이다. 장기요양 포털 등 주요 대민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이 핵심 과제로, 온프레미스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장비를 일괄 교체하면서 서비스형인프라(IaaS) 기반 가상화 인프라로 아키텍처를 재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p> <p contents-hash="69d31fd8dd6b93211a9a40d820f87129f460b7b435bb40112717138d399189e2" dmcf-pid="xLFyregRhD" dmcf-ptype="general"><strong>◆ MS, 자체 AI 모델 7종 공개…오픈AI·앤트로픽에 정면 도전장</strong>=마이크로소프트(MS)는 2일(현지시간) '빌드 2026' 행사에서 자체 AI 모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모델은 총 7종으로 추론(MAI Thinking-1), 코딩(MAI Code-1-Flash), 이미지 편집(MAI Image-2.5·Image-2.5-Flash), 음성 전사(MAI Transcribe-1.5), 음성 생성(MAI Voice-2·Voice-2-Flash) 영역을 아우른다. 지난 4월 오픈AI와의 독점 계약이 종료되며 오픈AI 모델이 AWS·구글클라우드로도 풀린 가운데, 독자 경쟁력을 키우는 데 속도를 올리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6cd5521e0d8c5d39b2839745746b8b706277c7787800c7bce7df557e5e47927d" dmcf-pid="y1gxbGFYhE" dmcf-ptype="general"><strong>◆ AI 에이전트와 합심해 IT 인프라 운영…'시스코 클라우드 컨트롤' 공개</strong>=시스코는 에이전틱 AI 시대를 위한 통합 운영 플랫폼 '시스코 클라우드 컨트롤'을 4일 공개했다. 시스코 클라우드 컨트롤은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핵심 IT 인프라를 관리·모니터링·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플랫폼으로, 시스코 에이전틱옵스(AgenticOps) 운영 모델 기반이 된다. 시스코 클라우드 컨트롤은 단일 로그인과 단일 화면을 통해 시스코 네트워킹, 보안, 컴퓨팅, 옵저버빌리티, 협업 기능을 안전한 환경에서 제공한다.</p> <div contents-hash="36cd8eb75dd21325f85817a18ef414b316da04eaee27ae8d53b0e3e0461fd35f" dmcf-pid="WtaMKH3Gvk" dmcf-ptype="general"> <strong>◆ 정부, 티빙 개인정보 유출 조사 본격화…민관합동조사단 구성</strong>=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중대한 사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티빙에 따르면 유출된 정보에는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CI·DI, 휴대전화번호 일부 등이 포함됐다. 티빙은 휴대전화번호와 이메일 일부, 비밀번호 등은 암호화된 상태라고 강조하며 사고 인지 직후 공격 IP를 차단하고 클라우드 접근 통제 정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15912bf646f76be63c1a46a9c6099ba252befe2b361f5786484cff675e84fb" dmcf-pid="YA7ZhokL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796-pzfp7fF/20260608092609432rajk.jpg" data-org-width="580" dmcf-mid="BC8zZrlw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796-pzfp7fF/20260608092609432rajk.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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