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엔비디아 손잡고 글로벌 공략…초대형 AI 팩토리 구축 작성일 06-0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술제휴 넘어 수요발굴·자본협력까지<br>2027년 착수 예정…글로벌 수요 선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vfJB4q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b9f9fad47b2d136ccf41aa255defd54dd420342be7b0d6f44e2da8e4b92d71" dmcf-pid="U6T4ib8B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오른쪽)는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과 삼겹살 회동을 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BUSINESSWATCH/20260608093917425nsdc.jpg" data-org-width="960" dmcf-mid="0xtJkQiP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BUSINESSWATCH/20260608093917425ns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오른쪽)는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과 삼겹살 회동을 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459209acfe061868c77a75205ed99dec4aa49f5d8af51cf2046817ae5e7a5d" dmcf-pid="uPy8nK6blv"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가와트(GW)급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글로벌 수요 발굴, 자본 협력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파트너십이다.</p> <p contents-hash="a520db71edea98f8235b00691d4d5aaf6065a75e9a45d60b9f502b6fc47487bc" dmcf-pid="7QW6L9PKTS" dmcf-ptype="general">8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네이버 사옥 1784에서 만나 AI 팩토리 사업 로드맵과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한다. 양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유럽, 중동 시장까지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는 것에 공감대를 이룬 상태다.</p> <p contents-hash="8d595a9ba4b33f4a9ac4811b7772e58e605727bb6eb23865d554a87524924bca" dmcf-pid="zxYPo2Q9Tl"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각 세종'을 전초기지로 삼아 오는 2027년 55메가와트(MW) 규모의 AI 팩토리 가동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같은 해 100메가와트(MW), 2028년 200메가와트(MW)로 규모를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d53b12721c015f0458e8d8ebe614ccbadfea41b790672a0077b1a5c6fb753279" dmcf-pid="qKOBQpb0lh" dmcf-ptype="general">이를 발판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구축해 전세계 AI 시장 선점에 나선다. 1기가와트(GW)는 네이버의 국내 최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 최대 용량의 약 4배에 달하는 규모로,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십만 장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c873957b5bfb4cd4d4107b38b640f99d6bd05b9f312464e6e05a0fc79457d81" dmcf-pid="B9IbxUKpWC" dmcf-ptype="general">기술 협력도 확대한다. 네이버의 대규모 자체 GPU 클러스터 구축·운영 역량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노하우를 엔비디아의 차세대 고성능 인프라 플랫폼 'DSX'와 융합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사업성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0629216e67d1cdbf19d4461708596c68b477c1b6448edd090d09b8d4d7a551c" dmcf-pid="b2CKMu9UvI" dmcf-ptype="general">공간 인텔리전스 분야 협력도 본격화한다. 엔비디아의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코스모스'에 네이버의 공간 모델링 기술과 거리뷰 데이터를 활용한 '서울 월드 모델'을 구축한다.</p> <p contents-hash="644f3a5dbb87f394502c29e961d1d1adf56098f019fc928f4009f88abafd1892" dmcf-pid="KVh9R72uTO" dmcf-ptype="general">앞서 네이버는 최근 국내 기업 최초로 커서·미스트랄AI·퍼플렉시티 등 12개의 글로벌 톱티어 AI 기업이 함께하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연합'에 합류했다. 네이버는 네모트론의 공동 기술 개발 성과에 네이버의 자체 데이터와 누적된 학습 노하우를 결합해 '하이퍼클로바X'의 성능 고도화와 글로벌 범용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f0fef156cb25d7ef6a0377237e91406203d069dc803487fe1595a69c858d9f51" dmcf-pid="9fl2ezV7ys" dmcf-ptype="general">이해진 의장은 "이번 동맹을 통해 전 세계 각 지역과 국가가 독자적인 소버린 AI 역량을 구축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 네이버가 보유한 기술 인프라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01a5f8b31e49dd424b1eeae4e2db45765de1fb5223bccd55b3be9600901d16" dmcf-pid="24SVdqfzvm" dmcf-ptype="general">왕보경 (king@bizwatch.co.kr)</p> <p contents-hash="580155e0d38d1e0307f6555badbda58ae0fc5c87b737789f3679c0e09fcab72b" dmcf-pid="V8vfJB4qWr"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래프톤·엔비디아, '펍지'로 다진 동맹…AI 거쳐 로봇까지 06-08 다음 아이티센, AI 비서 '세니 3.0' 전사 도입…“업무 효율 30% 이상 개선”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