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구축은 이제 시작”... 젠슨 황 “SK와 협력 규모 상당히 커질 것” 작성일 06-0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592ZpXod"> <p contents-hash="dc7439be4eda09bdf3a74e3fbe2990c83e26bc47bd54a75724888a42f74acb96" dmcf-pid="3s12V5UZNe"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가장 큰 메모리 파트너입니다. 지금의 엔비디아가 있기까지 SK하이닉스의 기여는 매우 컸습니다.”</p> <p contents-hash="946c8bc461e8029c00681800993dbd58777736a769e0504930ca707387793da2" dmcf-pid="0OtVf1u5jR"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SK그룹과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AI 인프라 구축은 이제 막 시작된 단계”라며 “SK하이닉스, SK텔레콤과 함께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AI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e46ceb4037f3ba7f799207b04be2bf43586c6c8ad5377959c5cbb49c8d8e46" dmcf-pid="pIFf4t71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SK서린빌딩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파트너십 관련 발표 중이다./최효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chosunbiz/20260608095619706vxtp.jpg" data-org-width="4000" dmcf-mid="tv9inK6bk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chosunbiz/20260608095619706vx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SK서린빌딩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파트너십 관련 발표 중이다./최효정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442832dc2925ce898bf94a5d4fda366b0738e1f07bda81663dc19a6a827ba8" dmcf-pid="UC348Fztax" dmcf-ptype="general">이날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와 SK그룹의 협력 관계를 “다년간(multiyear), 다중 플랫폼(multiplatform), 다중 기술(multitechnology) 파트너십”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엔비디아는 이미 매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메모리를 SK하이닉스로부터 구매하고 있다”며 “이 규모는 앞으로 상당히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7aa0255dd794a289ccfa6fe762dedcd912307334bbc04f272e04b5e87b2b19a" dmcf-pid="uh0863qFoQ" dmcf-ptype="general">특히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차세대 AI 인프라 핵심 부품으로 재차 강조했다. 젠슨 황 CEO는 “SK하이닉스는 오랫동안 엔비디아의 최대 메모리 파트너였다”며 “양사는 함께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을 확대하며 성장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협력은 AI 팩토리를 넘어 로보틱스와 차세대 컴퓨팅 분야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b21e144b681e3db0bc58e96867ac63bb56c2bd6538d8635f352d7e7fa82a0ee" dmcf-pid="7lp6P0B3oP" dmcf-ptype="general">그는 AI 산업 성장에 대한 강한 확신도 내비쳤다. 젠슨 황 CEO는 “AI는 이제 실제로 유용한 기술이 됐고 모든 국가와 기업이 AI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전 세계 AI 인프라 구축의 시작 단계에 불과하며 앞으로 10년 이상 인프라 확장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295d54d56027a619ad62beaeb5ec8e68ae17d955e4946621885f25c03140d6f3" dmcf-pid="zSUPQpb0c6"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와 SK그룹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 구축, 차세대 AI 서버 아키텍처 공동 연구, 첨단 메모리 및 반도체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다. 젠슨 황 CEO는 “AI 인프라는 과거 인터넷과 전기처럼 국가 경쟁력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한국은 반도체와 제조업, AI 역량을 모두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인 만큼 AI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87da050e9a5d88dc52e2d56d28f0f6b1db71edacdd257d0ffdf4bedd6bc72d" dmcf-pid="qvuQxUKpj8" dmcf-ptype="general">그는 또 “SK텔레콤과 함께 한국 내 AI 팩토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대학과 스타트업, 산업 전반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미래에는 한국 역시 AI로 구동되는 국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8cb0ca6a1eea7b3ba803544712a2d719ffba10863c89672e79171f9b5d401fc" dmcf-pid="Bh0863qFc4"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등이 참석해 엔비디아와의 협력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젠슨 황 CEO는 행사 말미에 “오늘은 SK와의 큰 파트너십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blp6P0B3cf"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박윤영號 KT, ‘영업 압박 줄이고 보안 강화’ 성과지표 개편 06-08 다음 '세계 챔피언' 탁구 현정화의 귀환…강릉 세계마스터즈 예선 3전 전승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