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젠슨 황, 2차 회동 갖는다…"초대형 AI 팩토리 구축" 작성일 06-08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엔비디아, GW급 글로벌 AI 팩토리 건설…"단순 기술 동맹 넘어 밸류체인 파트너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CEcPJ6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06c12ffcefc10a2c957d334834ace3add8269ec7af263fac469f2e4e45099c" dmcf-pid="P4MV9X0H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796-pzfp7fF/20260608095124436qdis.jpg" data-org-width="640" dmcf-mid="0orNgVx2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796-pzfp7fF/20260608095124436qdi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a11e2b4fbb2e686fb9a204d59d30877958b9f5f659bffb416b7d657a6e54b8" dmcf-pid="Q8Rf2ZpXCQ"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가와트(GW)급 초대형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에 전격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4f87158b276a1f307624ca86d1dc952529faab4ddbef940108a5d5c2198ebbb" dmcf-pid="x6e4V5UZWP" dmcf-ptype="general">지난 5일 서울 홍대 인근 고깃집에서 '삼쏘(삼겹살·소주) 회동'으로 우애를 다진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다시 만나 양사의 글로벌 AI 전략을 세부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b40797f08901ecc010701b31adc91a1a940521273fe04bb762675492a515bdd" dmcf-pid="ySGhInAiT6" dmcf-ptype="general">양사의 이번 동맹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글로벌 수요 발굴부터 자본 협력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 전 단계를 관통하는 통합 파트너십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61cc7cf396e6947626aa04fd0e0b4d5fdcfa9504bf6d68249f847b9150e55f1" dmcf-pid="WvHlCLcnW8" dmcf-ptype="general">특히 네이버는 사업의 성과와 리스크를 공동으로 책임지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양사는 폭발하는 전 세계 AI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내년 55MW 규모의 첫 삽을 시작으로 글로벌 AI인프라 기준이 될 초대형 AI팩토리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6502e1977f016084721bb6e5b2c3531571db9d6d14b8fb0bd84dd255a156755" dmcf-pid="YTXShokLv4" dmcf-ptype="general">1GW는 네이버의 국내 최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 최대 용량의 약 4배에 달하는 규모로 엔비디아의 최신 GPU 수십만 장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압도적인 규모다.</p> <div contents-hash="80ab530cfe4ae54ca0783b2589f3c01803f1844f5d3940335d380bcd9c8bbb89" dmcf-pid="GyZvlgEovf" dmcf-ptype="general"> 또한 이날 이해진 의장과 젠슨 황 CEO는 네이버 1784에서 회동을 갖고 양사가 추진 중인 사업 로드맵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유럽, 중동 시장까지 함께 AI 인프라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향성에는 합의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d1969e66362f718e7d448404dc43f388f8ccfd74be13bc89e1a3e572883504" dmcf-pid="HW5TSaDg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796-pzfp7fF/20260608095125975zvth.jpg" data-org-width="640" dmcf-mid="8boMQpb0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796-pzfp7fF/20260608095125975zvt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440f32bc9d6941b3da3d20b5840ad2441a137ef65b488c1cacb8df2e5a8937" dmcf-pid="XY1yvNway2"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핵심 거점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전초기지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55MW 가동을 신호탄으로 같은 해 100MW, 오는 2028년 200MW까지 해외로 인프라 규모를 확장하며 글로벌 수요를 흡수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시장을 압도할 기가와트(GW)급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단계별 로드맵의 일환이다.</p> <p contents-hash="021d2f172c71a3ac00b0ce03f435b27e66cbb6e76b3e76f76411744a59a27ac6" dmcf-pid="ZGtWTjrNl9" dmcf-ptype="general">양사는 기술적 결속도 전방위로 고도화한다. 네이버가 독보적으로 축적해 온 대규모 자체 그래픽저장장치(GPU) 클러스터 구축·운영 역량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노하우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고성능 인프라 플랫폼 'DSX'와 융합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사업성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b627c93b88aa727914feab527633aaa3016e83f17d8a014205cdd4e906c09ad" dmcf-pid="5X3GWcsACK" dmcf-ptype="general">또한 엔비디아의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코스모스'에 네이버의 자체 공간 모델링 및 거리뷰 데이터를 활용한 '서울 월드 모델' 구축 등 공간 인텔리전스 분야의 차세대 기술 협력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ad016a46bcfd00d3c5e2090a9bb633e2ab4e76be6c680314a49ba99c8d91e36" dmcf-pid="1Z0HYkOchb"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최근 국내 기업 최초로 커서, 미스트랄AI, 퍼플렉시티 등 12개의 글로벌 탑티어 AI 기업이 함께하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연합'에 합류했다. 이를 기반으로 네이버는 네모트론의 공동 기술 개발 성과에 자체 데이터와 누적된 학습 노하우를 결합해 '하이퍼클로바X' 성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범용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bb2a605bd1c067a593184e1478547b77d4607d6e045ac02e9a642041f4c0cf6e" dmcf-pid="t5pXGEIkWB" dmcf-ptype="general">이해진 의장은 "이번 동맹을 통해 전 세계 각 지역과 국가가 독자적인 소버린 AI 역량을 구축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네이버가 보유한 기술 인프라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인자’ 꼬리표 뗀 츠베레프, 마침내 프랑스오픈 정상 06-08 다음 챗GPT의 다음 목표는 ‘슈퍼앱’…카카오·삼성·SK와 맞물린 오픈AI 한국 전략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