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구축 작성일 06-0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Z3GEIk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8d264a9b6b45ecca3e09149d87889a4de00efb61eec6ea547908c37eb11872" dmcf-pid="Wh98BYtW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오른쪽부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 구광모 엘지(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hani/20260608101206291ttag.jpg" data-org-width="656" dmcf-mid="xvTHlgEo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hani/20260608101206291tt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오른쪽부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 구광모 엘지(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d847bf9596618f77791b2d93a874c7f0c711d6498f54e4c5d0248a65db3c49" dmcf-pid="Yl26bGFYE9" dmcf-ptype="general">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의 4배 규모에 이르는 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아시아와 중동, 유럽 등 글로벌 수요처 발굴부터 자본 협력까지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e437a43bf7c31139db1b64f98e1e9127a2b4e07741f6a7cd1db2793fe2fdbba1" dmcf-pid="GSVPKH3GrK"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엔비디아는 8일 네이버가 엔비디아의 디에스엑스(DSX) 플랫폼을 활용한 소버린(자주적)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에스엑스는 엔비디아가 제시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개념인 ‘인공지능 팩토리’를 설계·구축· 운영하기 위한 통합 인프라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b74cbd596e7c94a831023305aaea88b1b564744be2830983434333008c28ecaf" dmcf-pid="HvfQ9X0HOb" dmcf-ptype="general">우선 네이버는 자사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거점으로 내년 상반기 55메가와트(MW) 규모의 인프라 가동을 시작한 뒤 2028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200메가와트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각 세종 최대 용량의 4배에 달하는 기가와트급 인공지능 팩토리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의 첫 단계다.</p> <p contents-hash="c20d545f747fa374de1cf5661eda880653ea1bc31e02321eed1e16acffb8ce5d" dmcf-pid="XT4x2ZpXwB" dmcf-ptype="general">인공지능 팩토리란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공장’으로 제시한 개념으로,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추론하고 인공지능 토큰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의미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2024년부터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공장’이란 개념으로 이를 제시해왔다. 기존 데이터센터가 데이터를 저장·처리하는 공간에 그쳤다면 인공지능 팩토리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생산하는 인프라로 정의된다.</p> <p contents-hash="3d50b81618018af9cdd09a68cc9c7b968c37c6f30acf9138556a0a643adedf0c" dmcf-pid="Zy8MV5UZIq" dmcf-ptype="general">두 회사는 기술 협력도 전방위로 확대한다. 네이버가 축적한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 클러스터 구축·운영 경험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을 엔비디아 디에스엑스 플랫폼과 결합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성과 사업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엔비디아의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코스모스’에 네이버의 공간 모델링 및 거리뷰 데이터를 활용한 ‘서울 월드 모델’을 구축하는 등 공간 인텔리전스 분야 협력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b2f2664d5ac886a537dee784a01acd6d0f00b3a3ff789ddce6c9f0c05a3bba0a" dmcf-pid="5W6Rf1u5Ez"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네이버의 글로벌 인공지능 생태계 참여 확대와도 맞물린다. 네이버는 최근 국내 기업 최초로 커서(Cursor), 미스트랄에이아이, 퍼플렉시티 등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들이 참여하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연합’에 합류했다. 네이버는 자체 데이터와 학습 노하우를 공동 연구 성과에 접목해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인 하이퍼클로바엑스(X)의 성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c48959cb6299ca6f43d14b86a120bdb08571fded5d418709c95a10a8087707e" dmcf-pid="1YPe4t71w7" dmcf-ptype="general">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이번 동맹을 통해 전 세계 각 지역과 국가가 독자적인 소버린 인공지능 역량을 구축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네이버가 보유한 기술 인프라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bf56d5627ea078dfb48b0be2309986dc7f7c7d3114f6c10b92af78c9339580" dmcf-pid="tGQd8FztOu" dmcf-ptype="general">선담은 기자 sun@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AI는 전기·인터넷 같은 인프라"…SKT와 AI 팩토리 추진 06-08 다음 벌의 놀라운 지능…여왕벌 방 특별제작하고 훈련 없이 문제 해결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