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 vs 김준태, 프로당구 PBA 32강전서 맞대결 확정 작성일 06-08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PBA 64강-LPBA 16강<br>강동궁, 김현석1에 3:0 완승…김준태는 노병찬 제압<br>개막전 16강에선 김준태가 강동궁에 3-1 승리<br>조재호·김영원·산체스·최성원도 32강 진출</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3쿠션 간판’ 강동궁(46·휴온스)과 ‘차세대 기수’ 김준태(31·하림)가 시즌 2번째 맞대결을 가진다.<br><br>7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64강에서 강동궁은 김현석1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김준태도 노병찬(크라운해태)를 3-1로 제압하고 32강에 진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08/0006300588_001_20260608102909585.jpg" alt="" /></span></TD></TR><tr><td>강동궁. 사진=PBA</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08/0006300588_002_20260608102909595.jpg" alt="" /></span></TD></TR><tr><td>김준태. 사진=PBA</TD></TR></TABLE></TD></TR></TABLE>강동궁은 날선 경기력을 앞세워 김현석1을 제압했다. 1세트 하이런 7점을 앞세워 15-7(6이닝)로 승리한데 이어 2세트도 15-4(11이닝)로 이겨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내친김에 3세트 마저 15-7(5이닝)로 가져가 경기를 끝냈다.<br><br>김준태는 노병찬을 상대로 1세트를 15-9(9이닝)로, 2세트를 15-13(10이닝)로 이기며 빠르게 두 세트를 쌓았다. 3세트를 3-15(6이닝)로 내줬지만, 4세트를 4이닝 만에 15-2(4이닝)로 이기고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마무리했다.<br><br>64강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 강동궁과 김준태는 32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맞대결 전적은 김준태가 1승으로 앞서 있다. 두 선수는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16강에서 맞대결을 가졌다. 당시 세트스코어 3-1로 김준태가 이겼다. 당시 두 선수 모두 2점대 에버리지를 기록할 만큼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8일 오후 10시30분에 진행한다.<br><br>‘PBA 대표 강자’들도 대거 32강에 진출했다. 조재호(NH농협카드)는 장남국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었다.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는 박인수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하림)도 김기혁을 3-1로 눌렀다. 임태수를 3-0으로 꺾은 최성원(휴온스)은 32강에서 이충복(하이원리조트)와 격돌한다.<br><br>이날 함께 진행된 LPBA 16강에선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제자’ 박정현(하림)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1세트 김가영은 8-10으로 뒤지던 10이닝에 2점, 11이닝에 1점을 뽑아 11-10(11이닝)로 경기를 뒤집었다. 2세트 뱅크샷 4개를 쳐내며 11-9(6이닝)로 승리한 김가영은 3세트 역시 11-6(6이닝)로 끝냈다.<br><br>‘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한슬기(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3-1로 꺾었다. 이미래(하이원리조트)도 하윤정을 3-0으로 돌려세웠다. 김상아(하림) 서한솔(휴온스) 권발해(에스와이)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도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대회 6일차인 8일에는 PBA 32강과 LPBA 8강이 펼쳐진다. PBA 32강은 오후 12시30분부터 시작하며, 오후 3시와 저녁 8시에 LPBA 8강 경기가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젠슨황 방한 마지막 날 SK·LG·현대차·서울대·네이버 릴레이 회동… 피지컬 AI 협력 확장 06-08 다음 '알렉산더 즈베레프' 롤랑 가로스 첫 우승... 그랜드슬램 무관의 한 풀다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