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분만에 끝냈다…안세영, 야마구치 잡고 인니오픈 2연패 작성일 06-08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야마구치 2-0으로 제압<br>3번째 인니오픈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6/08/0001384288_001_2026060810401136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일 열린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안세영이 득점을 한 뒤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br><br>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스타 안세영이 개인 통산 3번째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 자리를 재확인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7일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를 2-0(23-21 21-12)으로 꺾었다.<br><br>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만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안세영은 1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이겼다. 안세영은 20-18로 게임 포인트에 먼저 도달했지만 2점을 허용하면서 동점이 됐다. 이후 21-21에서 연이어 날카로운 직선 공격으로 야마구치를 공략하며 첫 게임을 따냈다.<br><br>2게임에서는 초반부터 일찍 승기를 잡았다. 7-7에서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13-8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16-12에서 5연속 득점을 올리며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시간은 39분밖에 걸리지 않았다.<br><br>직전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최근 맞대결 9경기에서 8승 1패를 거두며 압도적인 우위를 재확인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위기는 준결승이었다. 안세영은 대회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4위)에게 3세트 한때 7-17까지 뒤지며 올해 처음으로 결승 진출이 좌절될 뻔 했다. 하지만 20-20까지 따라잡은 뒤 21점 고지에 먼저 올랐다. 안세영은 21-21 듀스 상황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세트 스코어 2-1로 결승 무대를 밟았다.<br><br>안세영은 “어제 플레이는 잊고 오늘은 점수 계산도 하지 않고 포인트 하나 하나에 집중했다. 우승을 이렇게 많이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사업 ‘KSPO45001’ 추진 06-08 다음 체육공단 '안전 경영 인증' 참여 체육시설 23일까지 접수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