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안업계 '에이전틱 AI' 열풍…위협 관리법 달라진다 작성일 06-0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Uudqfz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5a2f652652d290969d39b6c1a115b9e1404ec5ca929e2c60012b88c50e3835" dmcf-pid="umu7JB4q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796-pzfp7fF/20260608111833260peuw.jpg" data-org-width="640" dmcf-mid="pPnLSaDg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796-pzfp7fF/20260608111833260peu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9aacda7c2d3e8aa297477d5953ff119bf379025ef00c0c3fcfe8dfdb31e25a" dmcf-pid="70inlgEolx"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국내 보안업계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시대에 발맞춰 차세대 위협 관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f5d4d5dca5ae6bc002ca72cf3979ae9f7bb0b6cf865873f27e4353b38bb257f" dmcf-pid="zpnLSaDgWQ" dmcf-ptype="general">8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파이오링크는 AI 기반 사이버위협 관리 플랫폼 '블루헌터'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 블루헌터는 가트너가 제시한 지속위협노출관리(CTEM) 프레임워크를 구현한 플랫폼으로 AI 에이전트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cacfd81b3f7fe16aa6ed3bff127666b16d7cf1d14cb64c1d7fab503077511031" dmcf-pid="qULovNwaSP" dmcf-ptype="general">기존 공격표면관리(ASM) 솔루션이 자산 노출을 확인하고 취약점을 식별하는 데 특화돼 있다면 CTEM은 AI 에이전트를 통해 보안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 AI가 직접 공격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실제 침투 테스트를 통해 식별된 위협 유효성을 검증할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32e793aa8d9884f59f1520836c064ca47ed3067a2f83d3ccb87cdfee6f628323" dmcf-pid="BuogTjrNW6" dmcf-ptype="general">파이오링크는 블루헌터가 AI 에이전트를 통해 범위 설정, 탐지, 우선순위 결정, 검증, 대응 준비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연결한다고 소개했다. 마이터어택(MITRE ATT&CK) 기반 공격 시나리오를 스스로 설계할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기업은 선제적 방어 체계를 통해 사이버 위협 대응 주기를 가동해 보안 태세를 고도화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97a7a585dd9ce0fe597379f69b88de76238c64bee9c95800aa3ef0012addf39" dmcf-pid="b7gayAmjW8" dmcf-ptype="general">파이오링크는 지난해 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에이전틱 AI 전문 기업 '빅스테크놀로지'와 협업을 강화해 자사 사이버위협인텔리전스(CTI) 및 CTEM 서비스와 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SOC)를 통합 중이다. 연말까지 제조사나 장비에 구애 받지 않는 벤더 비종속성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형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a420e5fd807a8f0f670eff53b5918130c330545a61989b511ce71bf6d6ce8eb2" dmcf-pid="KzaNWcsAS4" dmcf-ptype="general">인증에 특화된 보안 기업들은 사람뿐만 아니라 에이전틱 AI도 보호 대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지난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어센티케이트 APAC 2026'에 참가해 에이전틱 AI 환경에 대응하는 통합 인증 플랫폼 전략과 FIDO 기반 다중인증(MFA) 플랫폼 '원패스' 기술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01dac30aef6c8e8b9200376d4c649f33e681a6601549cbcc4d409238a9489936" dmcf-pid="9qNjYkOchf" dmcf-ptype="general">라온시큐어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삼성전자,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함께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임원사다. 라온시큐어는 사람뿐 아니라 기업 업무 환경에 도입되는 에이전틱 AI까지 인증과 권한 통제 대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새로운 보안 과제를 조명했다.</p> <p contents-hash="36dd881388dd4af027ef7674675c6f0435fc081ffa2c3a54ccfc86e36770010e" dmcf-pid="25MRsJNdvV" dmcf-ptype="general">연사로 참석한 이유진 라온시큐어 부사장은 에이전틱 AI가 업무 실행 주체로 들어오면 'AI가 누구 권한으로 어디까지 일하는지' 검증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원패스를 중심으로 사람과 AI가 같은 업무 환경 안에서 안전하게 협력할 인증, 권한 관리 기반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구축할 것"이라고 예고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한국엔 AI 팹 필요…SK가 만들고 SK가 쓸 것" 06-08 다음 서울시설공단, 170만건 데이터 기반 도로관리 핵심기술 특허 출원 “교량 노후화 예측한다”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