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한국엔 AI 팹 필요…SK가 만들고 SK가 쓸 것" 작성일 06-0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XMmdae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8ebcf2313f81f8dabba0ffb94c10405bb2588ebd672b7ebcc35ed1981be4f2" dmcf-pid="uvZRsJNd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796-pzfp7fF/20260608111836288qwwa.jpg" data-org-width="640" dmcf-mid="tja58Fzt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796-pzfp7fF/20260608111836288qww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80eae9857275f5e09a1235e46d2faa278a2f76366d28a8c30d19e3a0be9aa19" dmcf-pid="7T5eOijJC8"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한국에는 AI 인프라가 거의 없고, 이것만 보더라도 우리는 아주 많은 AI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전 세계에서 이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한다. 이를 SK텔레콤과 함께 한국에서 시작할 것이다."</p> <p contents-hash="f2834d521aae5425b6afb6faa7bfc30df14c9cabe84593ca9ca0eadc73cd0a93" dmcf-pid="zy1dInAil4"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SK그룹과의 협력을 한국 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SK하이닉스에 이어 SK텔레콤(SKT)을 비롯한 그룹 전반과 국내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ca3f0ae6e4a2dd382c65c3fc46e34f0cc5a190bf7ca0d46a866019613600b3d" dmcf-pid="qcOBL9PKlf" dmcf-ptype="general">황 CEO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기자들과 만나 ""AI가 인터넷처럼 세계의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점은 이미 정해진 결론이다. 이 인프라는 이제 구축의 시작점에 있다"며 "우리는 단지 1년 동안만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앞으로 여러 해 동안 인프라 구축을 해야 한다"며 이처럼 말했다.</p> <p contents-hash="8b2c202fa9fbd5c2c01959cfbaaf6491b3054b7f5937762412d5ee008cb719a5" dmcf-pid="BkIbo2Q9hV" dmcf-ptype="general">그는 "제조의 미래는 깊은 과학과 깊은 AI를 필요로 한다. 또 현재는 달성할 수 없는 역량을 얻기 위해 AI를 포함하게 될 것"이라며 "SK하이닉스, SK텔레콤, 그리고 엔비디아는 가장 진보된 AI 기술이 SK하이닉스의 팹에서 생산되고 SK텔레콤에 의해 사용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22356823f38230cf1c86b51233ff9cf94c6b0101379595db1c10fd9155ee4ff9" dmcf-pid="bECKgVx2W2" dmcf-ptype="general"> 이날 엔비디아는 SK그룹과의 협력을 발표하며 기존 메모리 중심 협력을 AI 인프라 전반으로 넓힌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엔비디아의 DSX 플랫폼 기반으로 칩과 데이터센터 운영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2027년을 목표로 국내에 엔비디아와 함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faaec02577af08feb6d70de7930264d297cc62600b238a85deeac9ed4808f7" dmcf-pid="KDh9afMV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796-pzfp7fF/20260608111837764ikry.jpg" data-org-width="640" dmcf-mid="pOy8kQiP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796-pzfp7fF/20260608111837764ikr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29d2c0ba98039a1b1e799659e106d20e21e67357b5a40adc65c355ffde244a" dmcf-pid="9wl2N4RfCK"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번 협력의 계기로 SK하이닉스와의 장기적인 메모리 협력 필요성과 한국 내 AI인프라 부족을 꼽았다.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로부터 받아야 할 메모리가 늘어나면서 세부 협력이 필수불가결한 데다, 잠재 시장인 한국 내 AI인프라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SK과의 협력이 기반이 될 것이라는 뜻이다.</p> <p contents-hash="32086ea10aad834240548753543a4873f3ec3045d23b814e2bfb695f052776b6" dmcf-pid="2rSVj8e4vb" dmcf-ptype="general">그는 "엔비디아는 장기 계약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또 엔비디아의 아키텍처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기술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공동 설계하고 있다"며 "AI 슈퍼컴퓨터인 그레이스블랙웰및 베라 루빈, 신규 CPU 베라(Vera), 신규 AI PC RTX 스파크, 로보틱스 프로세서 '젯슨 토르' 모두에 SK하이닉스가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a8b1ab368be4e2196c5eda05a1abf64dbed92abc2fd0ea45bab25d9e3a60a20" dmcf-pid="VmvfA6d8yB" dmcf-ptype="general">SK텔레콤과의 협력에 대해서는 "미래의 통신 네트워크는 단순히 비트만 전송하지 않는다. AI가 통신 네트워크 안에 배치될 것"이라며 "더 나은 주파수 효율, 더 많은 대역폭, 더 많은 기능을 갖게 될 것으로 본다. 따라서 SK텔레콤과의 파트너십에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2dff95c203123dc29d60668df12d154e834808fb3aadb905615339cdadd0357" dmcf-pid="fsT4cPJ6Cq"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번 협력을 두고 "우리에게도 처음 있는 종류의 협력"이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협력은) 다년간, 여러 플랫폼, 여러 기술, SK 내부의 여러 사업을 아우르는 협력"이라며 "메모리 제조를 포함한 반도체뿐 아니라 한국에 AI 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한 통신 협력도 포함한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9c5acb1c7a4677091c08a557538828b869cb85458aad9ebe655ad180a24ffb41" dmcf-pid="4jmzib8BSz"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 증시가 AI 거품론 등으로 폭락한 것에 대해서는 "주가와 관련해서는 모두가 매우 기뻐해야 한다. 이제 더 싼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일축했다.</p> <p contents-hash="cec7ae095dd8cd619911b963a6d53d378ffe67692cff3967efccd64d07bf07ca" dmcf-pid="8AsqnK6bS7" dmcf-ptype="general">황 CEO는 "AI의 미래가 매우 밝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사실이다. AI가 인터넷처럼 세계의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점은 이미 확정된 결론"이라며 "이 인프라는 이제 막 구축이 시작됐고 단 1년 동안만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앞으로 수년 동안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지각생 딱지' 뗄까…구글 제미나이 품은 애플 시리 베일 벗는다 06-08 다음 국내 보안업계 '에이전틱 AI' 열풍…위협 관리법 달라진다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