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호프먼 링크드인 창업자, MS 떠난다...AI 통찰·스타트업 네트워크 공백 우려 작성일 06-0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신약 개발사 '마나스' 공동창업에 집중...연말 주총까지 임기 후 퇴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GJCLcnaN"> <p contents-hash="75f4b5043959936f67819507a66b091b91094b03e13b8babccbe39fd06cd179f" dmcf-pid="UQGJCLcnj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리드 호프먼 링크드인 공동창업자가 10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를 떠난다. 오픈AI, 인플렉션 등 핵심 인공지능(AI) 동맹을 이끌던 그의 퇴장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전략과 대외 파트너십 지형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b4f3af5da838e98f1eb2c49374d7b0ced66bb82db398cd1b83e8df2072f79d7" dmcf-pid="uxHihokLNg"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는 호프먼 이사가 차기 이사 재선임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공시했다. 그는 올해 말 연례 주주총회까지 임기를 수행한 뒤 공식 물러난다.</p> <p contents-hash="52f13b1ee402da3683ffc2720657490c3fb18611559db19f75fdb0238d9ce7ad" dmcf-pid="7MXnlgEoNo" dmcf-ptype="general">이번 사임은 호프먼 이사의 개인 창업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다. 그는 최근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제약 기업 '마나스'를 공동 창업했다.</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7029672661d0a5a97e7ad15013ca1cf5fe754b240ad5c2603d2731835a5488" dmcf-pid="zRZLSaDg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드 호프먼 링크드인 공동창업자(이미지=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ZDNetKorea/20260608111750564csmf.jpg" data-org-width="200" dmcf-mid="0gFNWcsA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ZDNetKorea/20260608111750564csmf.jpg" width="2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드 호프먼 링크드인 공동창업자(이미지=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8a0c064829416349c99047c997832a9090e0dacb75ce1e51f9307e83f2f719" dmcf-pid="qe5ovNwacn" dmcf-ptype="general">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에게도 '창업자 모드'로 돌아가 해당 프로젝트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ebfd05afda7a1195e2e08b587dd57f358598c7be36d2c924dd59ccba497722e" dmcf-pid="Bd1gTjrNci" dmcf-ptype="general">올해 58세인 호프먼 이사는2002년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인 링크드인을 창업했으며 2016년 MS에 270억 달러(약 36조 원)를 받고 회사를 매각했다. 이후 2017년 초 MS 이사회에 합류해 회사의 굵직한 전략적 의사결정에 참여해 왔다.</p> <p contents-hash="7149f56ef30c949bbff8bb0774b9087eda926769cd74a2bfe688d98760df49a5" dmcf-pid="bJtayAmjaJ" dmcf-ptype="general">더불어 AI 업계의 초기 생태계를 구축한 핵심 인물 중 하나다. 2015년 오픈AI가 비영리 단체로 출범할 당시 주요 후원자로 참여했으며 딥마인드 출신 무스타파 술레이만과 함께 AI 스타트업 '인플렉션'을 공동 창업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baa365c8c8720be21e467f4c458a06aa61ab5ec4b68625049868bb4b39a2174" dmcf-pid="KiFNWcsAjd" dmcf-ptype="general">관련 업계에서는 호프먼 이사의 퇴임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AI 트렌드를 관통하는 통찰력과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이사회 차원에서 활용할 수 없게 된 점은 아쉬운 대목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af1c9184fef982284d83fa6c65058a9892b6bdfdd5dda2ab4ae48722213962b7" dmcf-pid="9n3jYkOcae" dmcf-ptype="general">그는 실리콘밸리 AI 업계의 초기 생태계를 구축한 핵심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2015년 오픈AI가 비영리 단체로 출범할 당시 주요 후원자로 참여했으며, 딥마인드 출신 무스타파 술레이만과 함께 AI 스타트업 '인플렉션 AI'를 공동 창업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5aa73e016017b4f388dcb6293b39df0d34d31f74cffbf524de377a506597541" dmcf-pid="2WJ58FztgR"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호프먼 이사의 퇴임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AI 트렌드를 꿰뚫는 통찰력과 실리콘밸리 내 막강한 벤처 네트워크를 이사회 차원에서 직접 활용할 수 없게 된 점은 회사 입장에서 아쉬운 대목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8056d35a9c456dc34e53b317d08eaf9b5bcf262ead38f9f80749a64cc8e8918e" dmcf-pid="VYi163qFjM" dmcf-ptype="general">반면 이사회 차원의 이해상충과 사법 리스크에 따른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란 긍정적인 평가도 제기된다. 호프먼은 자신이 투자한 AI 스타트업들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업이 겹치는 등 이해상충 우려를 안고 있었다.</p> <p contents-hash="aa1b2d7a83cf032b063e520887ff642cd5178fa537061e9145bd4bc6a03eb4e2" dmcf-pid="fGntP0B3jx" dmcf-ptype="general">호프먼 이사는 최근 미국 법무부로부터 정치 자금 기부 관련 조사를 받는 등 개인적인 논란에 휩싸여 있다. 과거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과의 교류 사실이 드러나 사과하기도 했다. 그가 이사회에서 물러남으로써 기업이 입을 수 있는 대외적 이미지 타격이나 정치적 부담은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다.</p> <p contents-hash="335fdd580c869126b2c2de1ed186481113b87babc02b8f1f0493fe70e9ad91ed" dmcf-pid="4HLFQpb0AQ"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 측은 "그의 재선임 포기 결정은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하여 경영진과의 어떠한 이견 때문이 아니다"라며 "재임 기간 동안 이사로서 보여준 그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드린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d0561eb54375fefca2ab7e6f6520dfc0c4fd8980cef3f1a9cb0fe675682e6e6" dmcf-pid="8Xo3xUKpcP" dmcf-ptype="general">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도 "(그가) 수년간 마이크로소프트와 이사회에 기여해 줘서 감사하다"며 "다시 창업자 모드로 돌아가 활약하는 모습을 보게 돼 기대된다"며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730e13adda789f2fa579237d6e36c547d4a636a861bf03a457e2363e65a48354" dmcf-pid="6Zg0Mu9Uo6"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켓 든 탁구 전설 현정화, 강릉세계마스터즈 예선 3연승…"1등 해야죠” 06-08 다음 'AI 지각생 딱지' 뗄까…구글 제미나이 품은 애플 시리 베일 벗는다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