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또 쳤어요?" 김도영도 깜짝 놀랐다…멀티포+23일만의 도루, 홈런 단독 1위 등극 작성일 06-08 15 목록 <div id="ijam_content"><b> KIA 김도영이 삼성과의 '달빛시리즈' 3차전에서 멀티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부문 1위로 올라섰습니다. 멀티홈런에 4안타, 23일 만의 도루까지 성공시키며 훨훨 날았는데요. 그런데 경기가 끝나고 LG 오스틴의 홈런 소식을 듣자, 김도영의 반응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지금이장면에서 함께 보시죠.</b><br><br><!--naver_news_vod_1--><br><br> [삼성 6:7 KIA/ 광주 구장(6월 7일)] <br><br> 3대 3 팽팽했던 3회말 <br><br> 김도영이 양창섭의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br><br> 타구는 좌중간 담장을 훌쩍 <br><br> “시즌 17호 홈런” <br><br> 하지만 김도영의 방망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br><br> 6대 6 동점이던 8회말 <br><br> 이번엔 배찬승의 152km 강속구를 공략 <br><br> 공은 또 한 번 담장 밖으로~ <br><br> KIA를 승리로 이끈 결승포 <br><br> 김도영은 시즌 18호 홈런으로 홈런 부문 단독 1위 <br><br> 멀티안타에 4안타 3타점, 23일 만의 도루까지 <br><br> 그야말로 김도영의 날 <br><br> [김도영/KIA] <br> “최근에는 그렇게 크게 제가 죄송할 일이 없었어서 팬들께 좋은 모습만 보여드린 것 같아서 제 스스로에게 뿌듯한 것 같습니다.” <br><br> 그런 김도영을 위협하는 인물이 있었으니 <br><br> 바로 NC전에서 시즌 17호 홈런을 터트린 LG 오스틴 <br><br> 이 소식을 들은 김도영 <br><br> “또 쳤어요?” <br><br> 놀란 듯 칭찬과 함께 은근한 경쟁심도 드러내 <br><br> “내가 홈런왕 욕심은 없는데 오스틴 선수 정말 대단하다. 정말 너무 좋은 용병이다" <br> -김도영/KIA- <br><br> “오스틴이 타석에 서면 무섭다”며 1루에서 만나면 “좀 살살 해라” 말한다고~ <br><br> [김도영/KIA] <br> “오늘을 계기로 확실히 저는 저에 대한 믿음을 좀 가지게 된 계기가 되어가지고 이번부터는 팬들께 더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br> 점점 달아오르는 홈런왕 경쟁 <br><br> 올여름을 더 뜨겁게 물들이길 <br><br> 화면제공 : 티빙(TVING) <br><br></div> 관련자료 이전 [IT과학칼럼] 에너지기술, 국가 전략기술로 다시 세워야 한다 06-08 다음 "같이 경기 치러줘 고마워요!" AN '품격' 미쳤다…日 야마구치 아카네 잡고 '국제대회 4연속 우승' 고마운 마음 전달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