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우승' 안세영 "15점제, 걱정되지만 적응 자신 있다" 작성일 06-08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6/06/08/0001504019_001_20260608121511658.jpg" alt="" /></span><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내년부터 적용될 '15점제'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br><br>싱가포르 오픈과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한 뒤 귀국한 안세영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15점제 도입이 걱정도 되지만, 적응하다 보면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뿐"이라며 "정확성을 높이고 실수를 더 줄일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br><br>15점제 도입이 경기 후반에 강점을 보이는 안세영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란 논란에 대해선 "다른 선수들도 적응 기간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에 불리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다만 저를 높게 평가해 주신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은 지난 4월 정기 총회에서 20년 넘게 유지해 온 '21점제' 대신 '15점제'를 내년부터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이원 ‘안방 강자’ 이미래 강풍…지난해 이어 2연속 대회 패권 조준 06-08 다음 장대높이뛰기 듀플랜티스, 3년 만에 우승 놓쳐…40연승 마감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